[블로그기자] '울산 방역안심 음식점'을 만나보세요!
누리 GO/블로그기자2020. 8. 18. 09:29

 

코로나19로 예년과 달라진 일상을 보내고 있는 2020년입니다.

 

① 아프면 3~4일 집에서 머물기 ②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의 건강 거리두기 ③ 30초 이상 손 씻기 및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④ 실내공간에서는 매일 2번 이상 환기 및 주기적 소독하기 ⑤ 온라인을 통해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을 가까이 하기 등 개인 방역 5대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도 익숙해졌는데요. 우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재확산은 우리를 불안하게 만듭니다.

 

 

울산시는 우리의 불안한 마음을 안심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방역안심 음식점’을 지정했습니다. 안심 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출입문에 인증 스티커를 붙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방역안심 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울산시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는데 필요한 ① 덜어 먹는 용기② 위생 마스크 ③ 손 소독제 등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해요. 방역안심 음식점은 향후 300여 곳까지 확대될 예정이기 때문에 찾는데 어렵지 않으실 거예요. 

 

 

방역안심 음식점은 정부가 제시한 전국 공통 방역 3대 수칙과 울산시가 제시한 방역 7대 수칙을 지켜야 가능해요.

 

 

 ■ 전국 공통 방역 3대 수칙

 ① 덜어 먹기 도구 비치 ② 위생적 수저 관리 ③ 종사자 마스크 착용

 

 ■ 울산시의 7대 수칙

 ① 유증상자 출입 금지

 ② 마스크 미착용 때 출입 금지

 ③ 손 소독제 비치 또는 손 씻는 시설 설치하기

 ④ 탁자 간격 최소 1m 이상 배치하기

 ⑤ 이용자 식사 전후 마스크 착용 후 대화하기

 ⑥ 매일 종사자 위생교육 실시

 ⑦ 매일 3회 이상 출입문·탁자·의자·조리기구 소독제로 닦기,

 매주 수요일 울산시민 방역의 날 참여하기 등입니다.

 

이들 10가지 방역 수칙의 실천기준 평가에서 80점 이상 받으면 방역안심 음식점으로 지정됩니다. 방역안심 음식점 지정 신청은 구·군 위생과로 하시면 돼요.

 

 

방역안심 음식점으로 지정된 울산의 한 음식점을 방문해봤습니다. 입구에 위생업소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수칙이 보이구요. 손소독제가 있어 입장하면서 손 소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이 나오자 눈에 띄는 건 덜어 먹는 그릇이 따로 나오고 깔끔하게 반찬들이 담겨 있더라구요.

 

 

깔끔한 비주얼만큼 맛도 담백하구요. 소독된 수저로 개별접시에 덜어먹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벽면에는 금연구역이라는 안내 종이가 곳곳에 붙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마스크를 벗고 음식을 먹는 공간인만큼 공기도  신경 쓰일 수밖에 없는데, 금연구역이라 안심이 되더라구요.

 

 

계산할 때 보니까, 울산페이도 결제 가능하더라구요. 5% 할인해택이 있기 때문에 쓰면 쓸수록 기쁨이 있는 제도인 것 같아요.

 

코로나19로 외출도 조심스러운 요즘, 그렇다고 밖에서 음식을 아예 안 먹을 수는 없는 일인데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방역안심 음식점을 계기로 안전한 식사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보며, 안심하시고 울산시 음식점을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