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와의 힘든 싸움과 여름 장마로 인해 심신이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2020 희망을 그리다"는 이름으로 강혜옥 작가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울산 북구에 위치한 문화쉼터 몽돌인데요.

 

찾아오시는 길은 내비게이션 주소창에 문화 쉼터 몽돌, 주소는 울산 북구 동해안로 1598을 검색하시면 되며, 대중교통으로는 울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701번을 타시고 산음 정류장에서 하차하신 후 도보로 273m 이동하시면 됩니다.

 

 

입구에는 넓은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리하며 귓가에 밀려오는 파도 소리와 몽돌이 구르는 소리가 어우러지는 장소입니다.

 

 

다양한 전시회와 문화강좌가 개최되는 곳인데요. 운영 시간은 일요일(10:00~16:00), 화요일~토요일 (10:00~17:00),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강혜옥 초대전 "2020 희망을 그리다" 전시 기간은 8월 1일 ~ 8월 30일입니다.

 

 

문화쉼터 몽돌은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동시간대 15명 정도만 관람할 수 있게 진행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자만 전시장 입장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2020 희망을 그리다" 전시를 하는 강혜옥 작가는 대한민국시조형미술대전 특별상, 국제 창작미술대전 금상, 울산 한마음 대전 특선, 국제환경미술대전 특선, 정수미술대전 특선 등 공모전에서 다수 입상했습니다.

 

 

또한 화인회 정기전, 한·중·일 우수작가 500인전 등에 참가했으며, 현재 한국 현대미술협회, 화인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해바라기 그림으로는 빈센트 반 고흐가 떠오르는데요. 그가 해바라기 그림으로 유명하기 때문이죠. 이번 전시를 보며 강혜옥 작가도 해바라기의 신비함을 그려 인상파 그림을 연상하게 합니다.

 

 

8월~9월에는 전국 각지에 해바라기가 피어나 지역축제로까지 이어지는데요.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의 해바라기 또한 유명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답니다.

 

 

해바라기의 원산지는 중앙아메리카인데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다음 유럽에 알려졌으며, 해를 닮은 노란 꽃이 상당히 인상적이며 태양의 꽃 또는 황금꽃이라고 부릅니다.

 

 

해바라기는 희망의 상징으로 자주 쓰이는데, 이번 전시는 그와 맥락을 같이하여 여러 해바라기 그림이 관람객들의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길 바라는 강혜옥 작가의 마음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Posted by 정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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