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좋아지는 변비와 설사에 좋은 지압법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20. 7. 29. 08:20

여름철이 다가오면 식중독 혹은 차가운 음식의 과다 섭취로 인해 배탈이나 설사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그래서 오늘은 무더운 여름철 별다른 도구 필요 없이 간단하게 지압만으로도 장 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지압법에 대해 함께 알아볼 거예요. 꼭! 기억해 두셨다가 수시로 혈자리에 자극을 주어 건강한 장 만들어 보세요!

 

 

 

📌 장 건강을 위한 변비와 설사에 좋은 지압법

 

천추혈

천추혈의 위치는 배꼽에서 양 옆으로 손가락 약 세 개 넓이에 위치해 있는데요. 이곳 천추혈을 자극해 주면 단단하게 뭉친 장을 자극하고 풀어주는 역할을 하여 변비 해결에 도움을 줍니다. 좌우에 각각 위치해 있으므로 한쪽만 자극을 주기보다는 양쪽 천추혈을 수시로 지압해 주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대장유·소장유혈

대장유는 복부 뒤쪽의 요추 4번 5번 사이에서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바깥 부분에 위치해 있으며, 소장유는 대장유에서 3cm 정도 아래에 위치해 있는데요. 이곳 혈자리를 자극해 주면 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며, 설사 증상 완화와 함께 변비 해소에도 도움을 줍니다. 특히 대장유는 장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에도 자극하면 좋으니 꼭 기억해 두세요!

 

 

 태충혈

태충혈은 엄지발가락과 두 번째 발가락이 갈라지는 곳에서 2cm 정도만 올라가면 나오는 움푹 들어간 부위를 말하는데요. 이곳 태충혈을 엄지손가락 혹은 지압봉으로 꾹꾹 눌러 자극을 주면 소화력 증진에 효과가 있습니다.

 

 

 합곡혈

합곡혈은 엄지와 검지 손가락 사이의 오목한 부분을 말하는데요. 합곡혈은 혈액순환에 좋은 지압점으로도 알려져 있지만 특히 소화기에 좋은 혈자리로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구토를 할 경우 자극해 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쉽게 누를 수 있는 위치에 있으므로 하루에 최소 5분에서 10분 정도 3~5회 반복하며 자극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족삼리혈

족삼리혈을 종아리 앞면에 위치해 있으며 무릎뼈의 바깥쪽 아래 모서리에서 손가락 마디 3개 정도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혈자리인데요. 족삼리혈은 기운을 아래로 내려주는 역할을 하므로 배가 더부룩한 느낌이 들 경우 자극을 해주면 장운동을 활성화시켜 소화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여름철 변비나 설사에 좋은 지압법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일시적인 현상일 경우 혈자리 자극을 통해 어느 정도 예방 및 완화를 할 수 있지만 혹여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가의 처방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