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도시 울산은 어떤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기억될까요? 많은 사람들은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온 "산업수도" 울산을 기억할 것입니다.

 

울산항을 통해 들어온 원유는 울산에서 정제됩니다. 원유를 실어오는 유조선 역시 울산의 조선소에서 만들어집니다. 수십 만개의 부품이 모여 완성된다는 자동차 산업도 있지요. 

 

 

전망대를 오르기 전, 체온을 재고 방문대장을 쓴다.

장맛비가 그친 날, 울산대교 전망대에 오르기로 합니다. 전망대에 들어가기 위해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먼저 체온 체크와 방문 대장을 쓰는 것 또한 잊지 않습니다. 코로나 19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나 자신과 다른 사람 모두을 위한 협조는 당연한 거겠죠. 

 

 

울산대교 전망대를 찾은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다른 명소를 소개한다.

입구에는 울산의 여러 명소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울산을 잘 아는 분들이라면 스쳐 지나갈 공간이지만, 울산을 처음 찾은 관광객들이라면 구미가 당기지 않을까요?

 

자연스럽게 울산의 명소를 소개합니다. 이곳 전망대에서 보이는 곳이라면 더욱 흥미가 끌릴 것입니다. 

 

 

비치된 망원경을 사용해 울산항 곳곳을 바라본다.

울산대교 전망대는 염포산에 위치합니다. 태화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이지요. 동북쪽으로는 현대중공업 공장이,, 그 아래 일산 해수욕장과 대왕암 공원이 보이지요. 남쪽으로 방어진과 서쪽으로 장생포, 멀리 울산신항과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등이 한눈에 보입니다. 

 

 

멀리 골리앗 크레인이 보인다.

전망대의 위치를 이곳으로 택한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360도로 펼쳐진 풍경은 보는 사람을 압도합니다.

 

앞서 "울산을 한 눈에 내려다본다."는 말을 했는데 전망대에 오르신 분이라면 이 말에 동의하실 듯합니다. 창 중간에는 각각의 지명이 표시되어 울산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분이라도 쉽게 알 수 있게 했습니다.

 

 

바다를 통해 울산은 세계로 나아간다.

바다를 오고가는 배들이 보입니다. 아마 대부분 울산의 조선소에서 만들어지지 않았을까요? 배에 가득 실린 것들은 울산 석유화학공업단지에서 정제할 원유일 것입니다. 혹은 울산의 공장에서 완성된 자동차도 있을 것입니다. 바다를 통해 울산은 세계로 나가갑니다. 

 

 

산업도시 울산.

울산을 처음 찾는 분이 있다면, 저는 자신 있게 울산대교 전망대를 처음 코스로 잡습니다.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인 "산업수도 울산"을 여기보다 자세하게 보여주는 곳은 없지요. 전망대를 나선 다음 울산대교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대한민국을 다시 뛰게할 심장 울산.

코로나 19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대한민국 경제는 다시 달려야 합니다. 그 중심에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 울산이 있지요. 힘든 일이 있을 때, 가끔 이곳을 찾습니다. 멀리 공장의 불빛을 보면서 그 안에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땀 흘리고 계실까 생각을 하면서  "기를 받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곳에 올라 기를 받는 셈입니다.

 

울산대교전망대에 올라 울산의 풍경을 둘러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심장박동을 이곳에서 느끼는 것입니다. ^^

 

※ 전망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입니다. 매월 둘째, 네째 월요일과 설, 추석 당일은 문을 닫습니다. 

 

 

Posted by Tele.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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