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데이트하기 좋은 울산 야경명소 5
즐기 GO/낭만여행2020. 7. 23. 09:10

여름밤은 낮보다 낮은 온도에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와서 기분 좋은 데이트를 즐기기에 딱인데요!

여름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방문하면 좋은 울산의 야경명소 다섯 곳을 알려드릴 테니, 함께 가고 싶은 분들에게 살포시 공유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여름밤 데이트하기 좋은 울산야경명소 5

 

대왕암 ~ 슬도

- 슬도 위치 : 울산시 동구 방어동 산 5-3

- 대왕암 위치 : 울산시 동구 등대로 110

 

울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슬도와 대왕암 모두 밤에 가면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인데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신 사실 중 하나가 바로! 대왕암에서 슬도까지 걷는 산책길이랍니다. 대략 30분 남짓 걸리는 거리지만 해변가를 따라 걸으면 물에 반사되어 비추는 조명들 덕분에 더욱 운치 있는 분위기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어두운 밤에 방문하는 것도 좋지만 해가 지는 노을 시간에 맞춰 걸으시면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함월루

- 위치 : 울산시 중구 성안동 산 152-11

 

함월루는 도심 한가운데에서 울산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 무더운 여름밤 열대야를 식히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신 울산 야경 명소 중 하나인데요.  한국의 전통미가 가득한 함월루 누각 자체도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로 바라다보이는 울산 시가지의 야경은 마치 한 폭의 사진 같답니다. 특히 함월루 주변에는 공원도 있어 한여름 밤 공원에 앉아 소소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울산대교 전망대

- 위치 : 동구 봉수로 155-1
- 관람시간 : 09:00~21:00

  (매월 2, 4번째 월요일, 설/추석 당일 휴관)

- 입장료 : 무료
- 문의 : 052-209-3345 

 

울산대교 전망대는 울산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여 울산시민뿐만 아니라 울산으로 여행을 오신 관광객분들에게도 꼭 방문해야 할 필수코스로 알려져 있는 명소인데요. 물론 낮에 올라와서 바라보는 모습도 멋있지만 밤이 찾아오면 울산항 곳곳에 인공조명이 켜져 아름다운 야경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울산을 대표하는 울산대교부터 울산항까지 내려다볼 수 있기에 근처 대왕암공원, 소리체험관 등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셨다면 꼭! 울산대교 전망대도 함께 들려보시기를 바래요~

 

 

태화강 십리대밭교

- 위치 : 태화강 십리대밭~신정동 둔치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계실 울산 태화강의 십리대밭교이지만 낮에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밤의 십리대밭교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지실 텐데요. 해가 지고 어둠이 찾아오면 고래와 백로를 형상화한 비대칭 아치형으로 독특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는 십리대밭교에는 형형색색의 불빛들이 켜져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고 있답니다. 주변에 있는 푸른 숲과 강에 반사되는 조명들은 한여름밤의 운치를 느끼기에 제격이기에 밤 산책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드립니다.

 

 

 태화강 십리대숲 은하수길

- 위치 : 오산광장 십리대숲 산책로 입구에서 300m 지점

- 은하수길 조명 운영시간

  (일몰 후 ~ 오후 11시)

 

울창한 대나무들이 빼곡하게 솟아 있기로 유명한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 안에는 어둠이 찾아오면 LED 경관 조명에 불이 들어오면서 색다른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데요. 400m 구간을 따라 설치된 조명은 마치 우주 속 은하수를 떠올리게 할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답니다. 이미 SNS를 통해 인기가 입증된 곳인 만큼 울산시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모여들어 은하수길에 감탄하고 계신데요. 인생샷을 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치 있는 분위기 덕분에 커플들의 특별한 데이트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답니다.

 

 

울산에서 즐길 수 있는 야경명소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낮에 보는 울산도 아름답지만 밤에 바라보는 울산은 색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답니다. 여름이라 더 낭만적인 여름밤이 끝나기 전 사랑하는 사람과 울산 야경명소 꼭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