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아름다운 바다가 많은 곳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곳들도 많습니다. 아직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해수욕장들이 개장은 하였지만 있지만 사람들이 몰리지는 않습니다.

 

울산의 아름다운 해변을 찾는 분들께 걷기 좋은 곳, 해안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가볍게 다녀 볼 수 있는 솔개 해수욕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솔개해수욕장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간절곶 방향으로 가다보면 있는 곳인데 고운 모래가 잘 펼쳐져 있는 작은 해변입니다.

 

 

코로나 19로 해수욕장을 이용하더라도 분위기가 그리 좋지는 않아 개인적으로 해변에서의 물놀이를 하기에는 사람이 덜 몰리는 해변이고, 울산의 진하해수욕장이나 일산해수욕장에 비해서는 조용한 곳입니다.

 

 

해파랑길의 일부분인 솔개해수욕장은 무엇보다 해안가를 따라 짧은 구간이지만 걸어서 해변을 걷고 산책할 수 있는 해안로 길이 잘 조성된 곳이라 마음에 듭니다.

 

 

해안길을 따라 데크가 잘 설치되어 있고 군데군데 군사작전구역 경고문도 보여 아직 일부 해안 관할부대 초소들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걷다 보면은 신랑각시 바위가 있는데 신랑바위는 서있고 각시바위는 앉아서 절을 하는 모양이랍니다. 다양한 바위들이 있고 신선한 바람과 함께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진하해수욕장 부근에 있는 서생면 진하리 대바위공원으로 연결이 됩니다.

 

 

해안가의 풀과 야생꽃들, 입은 버들같고 줄기 마디는 대나무 같으며 꽃은 복숭아꽃을 담은 협죽도도 잘 보면 보입니다.

 

 

작은 해안이나 시간도 짧게 알뜰히 조용하게 둘러볼 수 있는 솔개해수욕장은 고운 모래와 아름다운 주변 해안이 걷기에 좋아 아이들과 함께 다녀가 볼만한 곳으로 추천해 봅니다.

 

 

 

 

 

 

 

 

 

Posted by 경주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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