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꼼꼼한 방역과 예방에 힘쓰고 있는 울산 정자 활어 직매장은 그 어떤 어촌의 활어 직매장보다 조용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산시장 특유의 활기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수산시장에서 시끄럽게 방문객의 시선을 끌며 소리치는 호객행위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흡사 백화점처럼 조용한 정자 활어 직매장은 그래서 더 마음껏 활어회를 살펴보며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활어회 코너마다 싱싱하고 펄떡이는 활어의 원산지를 방문객들이 잘 확인할 수 있도록 선명한 원산지 표기를 통해 한 번 더 신뢰할 수 있어 정자 활어 직매장에 발길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정자 활어 직매장에서 활어를 구입한 사람들은 2층에 마련된 초장집에서 저렴한 가격의 상차림으로 활어를 즐길 수 있으며 장자항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2층의 발코니에서 향 그윽한 커피까지 즐길 수 있어 또 다른 핫스폿이 되기도 합니다.

 

 

 

정자 활어직매장은 활어 직매장 특성상 싱싱한 활어회의 쇼핑을 즐긴 후 초장집이나 테이크 아웃으로 포장해서 즐길 수 있지만 직매장 바로 앞에서 판매하고 있는 활어회 양념을 사서 정자 앞바다를 감상하며 활어회를 즐겨 봐도 좋습니다.

 

싱싱한 활어 쇼핑을 즐겼다면 정자 바다를 감상하며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며 여유를 만끽해 봅니다. 운이 좋다면 새벽 조업을 끝내고 바다에서 돌아오는 어선의 수확물을 만날 수 있으며, 바닷속 춤추며 자란 장자의 특산품인 마른미역을 방문 기념품으로 선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자의 바다를 배경으로 그물을 손질하는 모습이 한 장의 그림처럼 다가오는 정자 활어 직매장의 풍경은 어디를 감상하더라도 힐링이 되는데 호객행위 없이 싱싱한 활어회도 먹고 스트레스도 날려버릴 정자 활어 직매장으로 지금 달려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첫째와 셋째 화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Posted by 아톰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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