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자드락 숲으로 아이와 함께 한번 다녀와 보세요. 자드락이란 나지막한 산기슭의 비탈진 땅을 말하는데요.
이곳에 산책로와 자연관찰로 가 조성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다녀오기 좋은 곳이랍니다.

 

 

 

이곳을 찾아오실 때는 울산 자드락 숲 주차장으로 입력하시고 오시면 되는데요. 화랑 체육공원과 붙어 있어서 접근성과 주차공간이 충분합니다.

 

 

 

자드락 숲으로 가는 길은 나무다리를 건너면 시작인데요. 그 아래로 흐르는 서하천의 물이 흐르는 소리는 듣는 것만으로도 시원하답니다.

 

 

 

자드락 숲 입구에는 어린이 놀이 시설과 피크닉 테이블, 그리고 우드하우스가 있는데요. 탐방객들에게 숲 해설을 하기 위하여 대기하고 계시는 숲 해설가님 모습도 보입니다.

 

 

 

산책길을 걷다 보면 사거리를 만나는데요. 여기에 자드락 숲 대형 안내판이 있으니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을 하여 지도로 삼고 돌아다니면 길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첫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 봅니다. 이곳에는 공용화장실이 자리하고 있으며 수목 학습장, 조경 실습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곳입니다.

 

 

 

길을 걷다 보면 대나무, 낙우송 등 여러 나무가 있는데 나무에 이름표를 부착하여 놓아 나무 이름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두 번째 산책로로 접어들었는데요. 이곳에는 메타세쿼이아 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연꽃 연못, 곤충 호텔, 습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노란 창포꽃을 스치면서 더욱 아름답게 들리는 장소입니다.

 

 

 

세 번째 산책로로 접어들었는데요. 이 길은 자드락 숲 산책로이며 계절별로 특색 있는 자연의 모습을 즐길 수 있는데요.
이 산책로는 수국길, 벚꽃길, 오색 화초길, 앉음 벽 쉼터, 자드락 숲 놀이터, 참나무 휴게 쉼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육각 정자 쉼터가 먼저 보이는데 오늘은 한 단체에서 나와 즐겁게 지내고 있네요.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자연 속 놀이터입니다.

 

 

 

긴 원통형 슬라이드가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장소인데요. 긴 원통형 슬라이드가 3개 짧은 원통형 슬라이드가 2개 설치되어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줄을 타고 언덕 오르기 체험공간도 마련되어 있는데 부모님이 뒤에서 지켜봐 주니 아이가 마음을 놓고 줄을 잡고 올라가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참나무 휴게 쉼터가 있는데요. 이곳은 적당한 그늘이 생겨서 이곳에서 쉬며 김밥을 먹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좋은 울산 자드락 숲.
이번 주말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아이의 손을 잡고 이곳으로 나들이 가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정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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