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온 자료사진입니다>


울산에 바닷길이 열린다???
동해안에도 '모세의 기적'이????

처음 들어보셨다구요?


 
울산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인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진하해수욕장에서
맞은편 바다쪽에 위치한 무인도 명선도까지
길이 100여m, 폭 5m 규모로 바닷물이 빠지고 모래 바닥이 드러나면서
바닷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바닷길...일명 '모세의 기적'이라고들 하죠...

이런 현상은 매년 음력 2월부터 시작해 4월까지 낮 12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 진행되는데요.(약 열흘정도 계속된답니다)

평소 이곳의 수심은 1.5m~2m에 이른다고 합니다.

(지금가면 못보구요. 내년봄까지 기다려야해요.)


바다갈라짐 현상은 조수 간만의 차로 바닷물이 빠지면서

주위보다 높은 해저지형이 바다위로 노출돼 바다를 양쪽으로 갈라놓은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구요.

 전남 진도와 여수 사도, 충남 보령 무창포, 경기도 화성 제부도 등에서 이 같은 현상을 볼 수 있어요..


명선도는 1만1000㎡의 면적으로 여름이 되면 매미가 많이 운다해 명선도(名蟬島)로 불렸으나

지금은 신선이 내려와 놀았던 섬이라는 의미의 명선도(名仙島)로 불린다고 합니다.

명선도에는 해송과 동백이 많고 후피향나무와 후박나무, 사철나무 등이 단아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답니다.



임진년 흑룡의 해, 꼭 바닷길이 열려서 많은 분들이 다녀갔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