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수소도시 울산, 올 연말까지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 3400만원 지원
누리 GO/블로그기자2020. 7. 3. 14:25

 

울산시는 올해 5월, 2030년 세계 최고 수소도시 구현을 목표로 수소 시범도시와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조성, 수소 융복합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등 3대 핵심 사업 추진을 발표하였습니다. 

 

지난달에는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수소산업거점지구’(1.29㎢)와 ‘일렉드로겐오토밸리’(0.69㎢), ‘연구개발(R&D) 비즈니스밸리’(2.72㎢) 등 총 3개 지구(4.7㎢)로 경제자유구역으로 확정되면서 수소도시로의 한걸음 또 나아갔으며, 국토교통부와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추진단 자료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에 등록된 수소상용차(버스 제외) 중 울산시가 1513대로 가장 높은 보급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높은 보급률에는 울산시의 다양한 수소전기차 NEXO 홍보활동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홍보활동으로 지난달 19일~21일 3일 동안 울산대공원 남문 일대에서 수소전기차 NEXO 시승체험행사 및 비포서비스가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인기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수소전기차 NEXO 시승체험행사에서는 다트던지기로 시민들의 관심을 참여를 유도하면서 넥쏘 10문 10답 등으로 수소전기차의 장점 및 혜택 등을 소개하고 폭발 위험 등에 대한 걱정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수소전기차에 관심이 있는 분들 위해 10문 10답 중 궁금해하실 내용을 짧게 소개드리자면

 

1. 수소충전의 불편함은 없나요?

울산은 남구(옥동, 매암), 북구(경동), 울주군(신일, 그린) 등에 총 6개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이며, 남구(투게더)와 울주군(덕하공영차고지)의 수소충전소를 8월부터 추가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수소충전소를 운영 중이기에 장거리 운행도 부담이 없습니다.

 

2.  수소전기차의 혜택은?

개별소비세 400만원 이내 감면, 취득세 140만 원 이내 감면, 교육세 120만 원 이내 감면, 공영주차장 및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등 친환경 자동차 운영에 따른 여러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차량화재나 여름철 과열로 수소탱크가 터질수도 있나요?

넥쏘의 수소탱크는 철보다 10배 높은 강도를 가진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되며, 충격시험, 화염시험, 투과시험, 낙하시험 등 여러 인증시험을 통해 안정함을 검증 완료하였습니다.

 

 

 

 

수소전기차 NEXO의 내부를 살펴보면, 넓은 디스플레이가 제일 먼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디스플레이는 분할화면을 적용하여 미디어, 지도, 스포츠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으며, 손가락 멀티터치를 통해 스마트폰처럼 손쉽게 지도를 확대 축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차 시에는 와이드뷰 및 와이드탑뷰가 동시에 나타나며, 좌우회전 시에는 측면 후방뷰가 화면에 나타나 운전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세계최초로 후진 출차 시 후방 노면에 점선 패턴 형상의 가이드라인 조명을 구현함으로써 야간이나 실내공간에서 후진램프 시인성을 높여주어 주위 차량 및 보행자가 NEXO의 후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차량 자체의 다양한 기능을 제외하더라도, 수소전기차는 소량의 만 배출할 뿐 환경오염물질을 전혀 내뿜지 않으며, 3단계 공기정화 시스템을 갖춰 초미세먼지를 99.9% 제거한다는 점에서 환경을 위해 더없이 좋은 선택입니다. 

 

이러한 수소전기차를 보다 많이 보급하기 위하여 울산시에는 올 연말까지 수소전기차 구매 보조금으로 총 34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 NEXO의 실제 구매자 부담금은 모던형 3490만 원, 프리미엄형 3820만 원이며, 최대 660만 원의 세제감면과 공영주차장 및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등의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현대자동차 대리점에 문의하시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수소전기차에 관심을 가지고 이용하면서 울산이 세계에서 가장 앞선 수소도시로 우뚝 서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