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한민국 전역에 동행세일이 진행됩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 피해극복 및 대한민국의 내수 활성화를 위해 대형 유통업체는 물론 소상공인, 전통시장까지 모든 상인들이 참여하는 대규모의 소비촉진 행사입니다.

 

 

 

부산, 창원, 대구, 전주, 청주, 서울 등 6대 도시에서만 진행하는 줄 알았는데, 울산에서도 진행된다고 해서 가까운 언양 알프스 전통시장을 찾아보았습니다.

 

 

 

장도 보고 트로트 공연도 보고

 

언양 알프스 시장 중앙에 설치된 무대가 보였습니다. 지역의 가수들이 나와서 신나는 트로트 공연을 펼치고 있었는데요. 오후에 방문하시면 신나는 트로트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덕분에 릴레이 영수증 모으기 박스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릴레이 영수증 박스에 목표한 금액이 모이면 기부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룰렛 돌리기 판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1일 50명 한정으로 당일 이용한 3만 원 이상의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들에게 룰렛을 돌려서 경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벌이고 있었습니다. 또한, 영수증을 가지고 있는 모든 고객들에게 손 소독 물티슈와 마스크 또한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언양 알프스 시장 인근 가게들도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수퍼마켓도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발맞추어 대폭적인 세일에 들어갔습니다.

 

 

 

울산 지역 전통시장 30곳 일제히 행사

 

남목 전통시장, 신정 상가시장과 학성 가구거리는 특정 품목의 대표 품목 할인행사를 벌인다고 합니다. 북구 호계 공설시장은 2만 원 이상 결재한 영수증이 있으면 마스크, 주방 세제 등의 경품을 준다고 합니다. 동구 전하시장은 에코백 만들기 체험행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남창 옹기종기시장은 영수증이 전부 2천만 원을 넘으면 고생하는 온산 소방서에 국밥 100그릇을 전달할 계획 등 울산 지역 곳곳에 있는 전통 시장별로 영수증 모금 목표액을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면 주변의 고마운 기관에 시장에서 준비한 물품을 전달한다고 합니다.

 

 

 

 

전통시장 방문하고 공모전 참여도 하고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동안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 공모전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참가대상은 유치부와 1학년에서 3학년 사이의 초등 저학년부와 4학년에서 6학년 사이의 초등 고학년부로 나뉘어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모주제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방문한 전통시장의 모습과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전통시장에서 가족과 함께한 추억을 8절 도화지에 그리시면 됩니다. 1인당 1점만 출품 가능하며 그림 재료는 자유라고 합니다.

 

6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접수 기간이며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시장애홈페이지(www.sijangae.or.kr)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SNS 이벤트도 실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는 SNS를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많이 활용하는 틱톡을 활용한 동행나비 챌린지,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인증 이벤트, 캠페인 사이트 소문내기 이벤트, 네이버 카페와 함께하는 캠페인 사이트 공유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덕분에’ 챌린지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6월 26일에서 7월 12까지의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전국의 633개 참여 전통시장에서 사용한 현금 및 신용카드 금액 영수증을 합산하여 400억에 도달하면 기부처에 기부물품을 전달한다고 합니다. 저도 덕분에 챌린지 성공을 기원하며 동행 영수증함에 영수증을 넣고 왔습니다.

 

 

 

코로나19로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하고 있던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분 좋은 소비, 착한 소비로 대한민국 경제가 다시 살아나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한성규한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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