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의 계절인 7월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올해 여름은 작년보다 더워진 평균 기온으로 낮에는 강한 자외선의 위험을 받고 있으며,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더욱 힘든 여름을 보내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무더운 여름날! 도서관에서 시원한 에어컨을 쐬며 읽기 좋은 추천 도서를 준비해 보았으니, 올여름은 도서관으로 피서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7월 울산도서관 추천도서

 

 

1) 울산 중부도서관 추천도서

■ 소소하게 찬란하게
오지영 지음 | 몽스북 | 2020년 02월 10일 출간

 

<소소하게 찬란하게>는 한 사람의 인생을 관통하는 성장 에세이로 동서양을 누비던 1세대 톱 모델 오지영의 상실과 행운의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삶의 물줄기는 한 방향으로만 곧게 흐르지 않고 굽이치고 크고 작은 굴곡을 만들며, 가장 빛나던 순간에 가장 아팠으며 가장 큰 기회가 왔던 때에 그 기회를 애써 잡지 않았던 오지영의 삶.

 

생 중반부가 되어 돌아보는 지금, 감추고 싶지도 포장하고 싶지도 않은 마음의 토막들을 조심스럽게 꺼내며 "온전히 나의 속도로 살기 위해 비우가 다시 채운다"는 모델 오지영의 이야기를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2) 울산 남부도서관 추천도서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장원청 지음 | 미디어 숲 | 2020년 03월 10일 출간

 

현대사회에 있어 심리학은 살아가는데 필수 무기가 되었는데요.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에서는 우리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다양한 심리 현상들을 이해하기 쉬운 예시를 들어가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인간 심리와 관련된 최신 연구 결과 중 가장 주목할 만한 75가지를 정리했으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성취를 이루는 방법부터 행복을 위한 심리법칙까지 살아가는 데 꼭 알아둬야 할 인간 심리법칙을 총망라하여 구독자에게 알려주고 있는데요. 복잡한 세상과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싶으신 분들이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를 읽으신다면 어느덧 자신의 마음은 물론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까지 흥미진진하게 깨닫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3) 울산 동부도서관 추천도서

■ 십대, 지금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방승호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05월 20일 출간

 

<십대, 지금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는 10대들을 어루만져 주는 공감과 회복의 에세이로 10대에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자 교장선생님은 교장실을 색다르게 단장해 상담실 겸 놀이터로 만들어 매일 100여 명의 아이들이 상담을 하고 다녀가며 공감의 소통으로 위기의 십대들을 구해낸 자신만의 스토리를 이 책에 담아두었습니다. 다시 시작하기에 늦은 10대는 없으며,  아이들 때문에 고민되고 연결고리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그 단서를 찾는 뗏목이 되기를 바랍니다. 

 

 

 

4) 울산 북구 농소3동 도서관 추천도서

■ 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지음 | 창비 | 2019년 07월 17일 출간

<선량한 차별주의자>는 선량한 마음만으로 평등은 이루어지지 않으며, 평범한 우리 모두가 ‘선량한 차별주의자’ 일 수 있다고 말하는 도발적인 책입니다. 1부에서는 우리가 차별을 보지 못하고 선량한 차별주의자가 되는 이유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2부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차별이 지워지거나 공정함으로 둔갑되는 메커니즘을 살피는데요. 국내의 열악한 혐오와 차별 문제의 현장과 밀착한 인권·혐오문제 연구를 진행해온 연구자답게 현장에서 기록한 생생한 사례, 학생들과 꾸준히 진행해 온 토론수업과 전문가들의 학술포럼에서의 다양한 논쟁을 버무려 우리 일상에 숨겨진 혐오와 차별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5) 울산 울주도서관 추천도서

■ 눈물이 마르는 시간
이은정 지음 | 마음서재 | 2019년 11월 11일 출간

 

<눈물이 마르는 시간>은 자기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당신에게 건네는 묵묵한 위로가 담긴 책으로 당신의 아픔을 치유해줄 수는 없지만 옆에서 같이 울어줄 수는 있다고, 그러니 눈물에 인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줍니다. 문학이라는  나무에 목매달고 살아가는 한 작가가 시골의 자연과 고독 속에서 스스로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담담히 써 내려가며,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는 사람에게, 그리하여 자기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사람에게 묵묵한 위로가 돼주는 <눈물이 마르는 시간>을 통해 독자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본격적인 무더위로 더위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치기 시작하는 7월. 

울산 도서관에서 뜨거운 태양도 피하고 추천 도서와 함께 마음의 양식을 가득 채워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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