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CEO가 운영하는 공간, 다양한 매장이 모여 있는 톡톡스트리스 울산남구점!

 

울산시에는 청년 CEO를 지원하는 '톡톡스트리트'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성남동 울산큰애기 야시장에 위치한 중구점을 시작으로 남구, 울주군 등지에 확대되었었는데요. 개인만의 아이디어 상품으로 매장을 운영하고자 하는 청년 사업가분들을 사업지식 면에서, 경제적인 면에서, 홍보를 포함한 마케팅 측면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톡톡스트리트 울산남구점은 2018년도 3월에  개소하였습니다. 현재는 어떤 매장이 입주되어 있고, 얼마나 볼거리 풍족한지 구경해보았습니다.

 

 

 

현재 톡톡스트리트에는 10개 남짓한 매장이 입주되어 있습니다. 한 건물 내 작은 부스로 매장이 분리되어 있는 구조이구요. 중간에는 다수의 인원이 함께 앉을 수 있는 큰 테이블과 톡톡스트리트에 입주된 매장들의 주요 아이템을 한꺼번에 모아 볼 수 있는 전시대가 있습니다.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고, 여러 가지 물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구경하는 맛이 쏠쏠한 곳이었습니다.

 

 

▲ 천연 비누와 화장품을 만드는 '향기나무'
▲ 무농약 허브로 만든 천연 비누
▲ 천연 재료를 이용한 화장품

첫 번째 돌아본 곳은 50여 종의 무농약 허브로 천연 비누와 화장품을 만드는 '향기나무'입니다. 피부 트러블과 같은 질환에 도움이 되는 천연 성분 비누는 종류도 무궁무진하였고, 들어가는 주성분도 신기한 것들 투성이었습니다. 특히 과메기 오일을 이용한 제조법까지 마스터하여 향기나무만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겸비한 수제비누를 만든다고 하니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향기나무에서는 화장품 등 제조법을 공유하고 같이 실습할 수 있는 체험 클래스 공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시판 제품 아무거나 쓰기보다 개인별 피부 타입에 맞춘 화장품 및 피부관리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인기가 많아 이러한 공방을 체험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 핸드메이드 악세서리를 만드는 '컴바이유'
▲ 수제로 만든 하나 밖에 없는 악세서리들

마찬가지로 1층에 위치한 수공예 액세서리 전문점 '컴바이유'로 이동했습니다. 모던하고 고급스럽게 꾸며진 매장과 한 켠에 복잡한 제작도구로 열심히 만들어지고 있는 수제 액세서리들이 보였습니다. 전문가의 작업장이라는 느낌이 물씬 드는 곳이었습니다.

하나하나 특별한 매력을 가진 각종 악세서리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단연 여성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아쉬움이 없었습니다. 요즘 가드링이 인기가 많아 저도 무엇을 구입해볼까 한참 고민했습니다. 디자인이 다양하여 선택 장애가 발발했답니다.

 

 

▲ 그림 그리는 '레이지블라썸'
▲ 전시된 인물화와 풍경화

그림을 그리는 '레이지블라썸'은 손님들의 요청에 따라 인물화 또는 여행사진 등을 그림으로 그려주는 곳입니다. 즉석에서 인물화를 그려주기도 하고, 사진으로 제공된 것을 그림으로 옮겨주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속성 인물화 그리기 및 여행 드로잉 등 그림 그리기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어 그림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추억 남기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부쩍 늘어난 상태라 이런 추억을 그림으로 그려놓는 체험이 젊은 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 스트랩과 장바구니 등 이색 아이템을 만드는 '리버스미'
▲ 쇼핑카트의 유아커버시트 겸 장바구니로 사용되는 아이템

이색 아이템을 만들어 내는 '리버스미'는 마트 쇼핑카트에 활용할 수 있는 유아 커버 시트 겸 장바구니용 아이템을 비롯하여 차량에 가방을 고정시키는 스트랩 등을 주력으로 제조하고 있습니다. 제품 하나하나 직접 만들고 있어 작업장엔 재봉틀이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었구요. 일상을 좀 더 편리하게 하는 봉제 용품들이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었습니다.

 

 

▲ 수채화, 캘리그라피, 미니어처 등 제작하는 '하늘창꼬'
▲ 미니 인형하우스, 음식 미니어처 등 시선을 사로잡는 상품들

그림과 미니어처 제작을 한꺼번에 하는 '하늘창꼬'에서는 꽤 오랜 시간을 머물렀습니다.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미니어처가 굉장히 많이 전시되어 있어 하나하나 구경하느라 정신이 팔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림과 캘리그래피를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내고, 다양한 음식과 인형의 집을 미니어처로 만들어내는 사장님은 정말 금손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 '납골당 미니어처 (제사상 차림)'를 비롯하여 푸드코트에 전시하면 좋을 듯한 음식 샘플 미니어처, 백화점 상품관 미니어처, 욕실과 서점 등 각양각색 미니어처가 시선을 끕니다.

 

 

▲ 화분을 가꾸기 외 다양한 장식품을 판매하는 '아뜰리에 쑤리르'
▲ 보자기묶기 아트 체험

화분 가꾸기를 가르쳐주고, 이쁜 꽃을 판매하기도 하는 '아뜰리에 쑤리르'는 꽃 정기배송 주문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집을 앤티크하고 고급스럽게 꾸밀 수 있는 각종 장식품과 보자기 묶기 아트도 선보이고 있는데요. 평소 자주 접하는 분야가 아니어서 보기만 해도 우아하고 힐링되는 취미생활 같았습니다.

식물 가꾸기와 관련하여 다양한 체험들을 아뜰리에에 문의해도 좋을 듯합니다.

 

 

 

이외에도 1층엔 유명한 수제버거 전문점, 의류 판매점 등 다양한 매장이 입점되어 있습니다. 한 번 입장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 삼매경에 빠질 수 없는 매력 넘치는 장소가 바로 톡톡스트리트 입니다. 더 많은 상품들을 직접 눈으로 구경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매장마다 울산페이,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도입하고 있는 점 참고해 주세요!

 

 

 

 

 

Posted by 엘리k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