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는 'Color? Color! Do? Do!'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전시를 소개하기 전에 먼저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 (이하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는데요.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학생 자치를 통한 울산교육의 문화예술활동과 학령기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지원하고자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 3월 준공검사를 완료했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과 관련해 공연장은 웬만한 규모의 예술회관급 수준으로 잘 되어 있으며, 도예실(가마실), 목공실, 3D 프린트실, 영상 제작실, 녹음실, 댄스 연습실, 만화방, 디지털 체험존, 실내체육관, 탁구장, 악기 연습실, 노래방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등을 경험할 수 있게 구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직은 준공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정리가 덜 되어 있었지만 추후에 정식 개관을 하게 되면 다시 한번 취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Color? Color! Do? Do!'의 전시는 원래 오프라인 전시로 계획이 되어 진행이 되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6월 23일(화)부터 7월 6일(월)까지는 온라인 전시 감상만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7월 7일부터 오픈이 된다고 해서 먼저 소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색(Color)'을 주제로 전시장의 작품들은 4개의 존(zone)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색, 패턴, 라이팅, 영상, 목소리를 통해 색상을 여러 형태로 체험해 보는 전시로 3개의 전시공간과 1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됩니다.

 

 

 

첫 번째 Zone은 'Do with Colors'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색상의 조합을 통해 색이 주는 에너지를 느껴보고 나를 돋보이게 해주는 컬러를 찾는 공간입니다. 경쾌한 컬러로 가득한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의 일부가 되어 보기도 하는 포토존이 있습니다.

 

 

 

두 번째 Zone은 'Do with Lights'라는 제목으로 동그라미, 삼각형, 사각형 등 기하학적 도형과 선들의 조합이 빛을 발하는 작품입니다. '규칙과 불규칙의 경계'안에서 빛과 빛의 중첩이 만들어 내는 또 다른 컬러의 빛과 함께 자유로운 몸짓으로 작품과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세 번째 Zone은 'Do with Patterns'라는 제목으로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패턴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아보는 인터랙티브(상호작용) 미디어 작품입니다. 전시장 안에 설치된 카메라가 관람객의 얼굴과 주요 관절들을 인식하며 회전하는 패턴을 만들어 냅니다. 가이드라인에 맞춰 서서 움직이면서 패턴으로 새롭게 만들어지는 모습을 경험해 보세요.

 

 

 

네 번째 Zone은 'Do with Voicec'라는 제목으로 사람 목소리의 울림을 통해 그림을 그리는 공간입니다. 

전시장에 준비된 마이크를 통해 말하면서 전자 스프레이 캔을 원하는 위치에 움직이면 자신의 목소리를 전자 스케치북에 뿌려 멋진 예술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전시와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운영시간은 현재는 온라인 전시[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 (http://www.usecc.kr/index.do)와 울산광역시 교육청의 유튜브 채널(youtu.be/kcvT3j8qSzQ)에서 관람이 가능]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7월 7일부터 9월 27일까지 울산지역 학생 및 지역주민들께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이 많이 알려지게 되고 울산의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놀이, 문화 체험, 취미와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학생과 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께서는 꼭 한번 둘러보시고 추후에 오프라인으로 체험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나이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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