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라고 불리는 신불산 아래에는 명품 캠핑장이 많은데요. 별빛야영장과 마찬가지로 캠핑도 하면서 작천정 구경과 작괘천의 시원한 계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달빛야영장을 소개합니다.

 

 

 

달빛야영장은 올해 새롭게 개장해서 신생 캠핑장에 속합니다.

 

신불산 군립공원 야영장 홈페이지(https://camping.ulju.ulsan.kr/) 예약시스템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입구 관리소에서 발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온도 체크와 인적사항 기재가 필수입니다.

 

 

 

매년 1월에서 12월 운영(성수기 제외한 매월 넷째 주 수요일 휴장)하며 이용시간은 14시부터 다음날 13시까지입니다. 사이트는 크게 왁자지껄존과 달빛존으로 나뉩니다.

 

 

 

지금 보고 계신건 달빛존 사이트의 모습입니다. 오토캠핑장이라 전기사용이 가능하고 사이트 크기가 크고 바로 옆에 주차가 가능해 짐을 쉽게 올리고 내릴 수 있습니다. 달빛야영장은 널찍한 공간을 제공한다는 게 매력인 것 같습니다. 

 

 

 

신생 캠핑장답게 대부분의 시설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화장실과 세척장 모두 깔끔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쓰레기 분리수거장이 있어 굳이 텐트 옆에 놔둘 필요 없이 바로 처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캠핑장과 등산로가 이어져 있습니다. 이 길은 울산을 대표하는 계곡인 작천정 계곡과 신불산으로 향할 수 있는데요.

 

 

 

숲길을 지나 길을 걷다보면 여름의 최고 물놀이 장소인 작천정 계곡을 지나치게 됩니다. 캠핑하다가 가볍게 물놀이도 할 수 있어 가족 캠퍼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불산과 가까워 백패킹 하는 분들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왁자지껄존은 조금 더 자연친화적 사이트입니다. 나무들이 많아 살짝 휴양림에 온 느낌이 드는데요.

 

 

 

데크마다 전용 테이블이 있다는 건 공통점이지만 왁자지껄존은 각 사이트 크기가 8m * 8m로 대형존에 속합니다. 큰 리빙쉘 텐트는 물론 렉타타프도 충분히 펼칠 수 있습니다.

 

 

 

전용 주차장이 따로 있습니다. 차는 따로 주차해야 되지만 짐을 옮길 수 있도록 수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도 분리수거장이 있네요. 전기도 이용 가능하며 숲 속의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입니다

 

 

 

이밖에 야영장 내에는 연못과 모래놀이터가 있어 아이들이 놀 수 있습니다. 지쳐만 가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여행하는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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