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 중순을 달리고 있는 요즘!!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는 걸 느낍니다. 더워진 날씨와 사람들의 옷차림새에서 여름이 찾아왔음을 체감하게 됩니다.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여러분들은 어떻게 여름을 보내시나요?

 

 

 

저는 집 근처의 선암호수공원을 산책하며 이곳의 시원한 그늘에서 여름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어디 멀리 나가기도 힘들고 코로나로 인해 실내공간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면서 가까운 곳에서의 야외활동을 점차 늘려가고 있습니다.

 

선암 호수공원의 산책길을 소개드리면서 집 안에 머무는 것보다 바깥의 바람, 그늘이 더 시원하다는 것을 여러분들께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선암호수 공원 산책로를 가려고 저는 오르막길을 택했습니다. 왜냐 여기로 가는 길이 빠르거든요 ^^

 

 

 

여름에 피는 꽃과 식물을 보면서 기분 좋게  걸었습니다. 사실 여름에 피는 꽃은 해바라기 말고는 모르는데 길가의 들 꽃도 정말 아름답게 보입니다.

 

 

 

여기에는 주차공간도 넓어서 가끔 캠핑카도 보이는데요. 선암호수공원이 점차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 잡아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산책로를 지나 걸어가다 보면 버스킹 공간이 마련된 걸 볼 수가 있어요.

 

 

 

개인 및 단체 공연을 펼치기도 하고 행사가 열릴 때는 초청 가수 등 다양한 분들이 이곳을 방문하기도 합니다.

 

 

 

쨍쨍한 대낮에 오는 것보다 여름에는 저녁을 먹고 오후 7~8시쯤 오는 게 가장 이상적인 산책 시간대랍니다. 이 시간에 오면 정말 바람 많이 불고 사람도 많아서 그리 어둡거나 무섭지도 않아요. 여름의 해는 정말 기니까요~

 

 

 

선암호수공원에는 연꽃지가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전에 이곳을 외국인 친구들을 데리고 한번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놀라워하더라고요. 이 넓은 곳에 전부 연꽃이 피어 있다는 사실에요 ^^

 

 

 

이제 선암 연꽃지를 지나서 길을 따라 쭈욱 내려가 봅니다. 선암호수공원에도 서서히 밤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구경하다 보면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 그만큼 이곳에는 둘러볼 것이 정말 많아요.

 

 

 

어쩌면 화장실 모양도 하나의 작품 같네요. 선암호수 공원이라 이 곳을 멀리서 보면 꼭 호수에 배가 둥둥 떠있는 것 같답니다!! 다음에 올 때는 그렇게 해서 멋진 사진을 한번 찍어봐야겠어요~

 

 

 

모든 산책이 끝나면 제가 항상 오는 이곳.

인생의 회전목마 노래가 떠오르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보이는 수레바퀴입니다. 선암호수공원 노인복지관 근처에 있는데 여러분들도 지나다가 보이시면 꼭 사진으로 남겨 보시길 바라요 ~ 밤에 보시면 꽤나 낭만적이랍니다 ~

 

 

 

선암호수공원의 전체 지도를 보며 오늘의 산책은 여기까지 마무리해 볼까 합니다. 여러분들도 선선한 바람이 부는 시원한 선암호수공원으로 기분 좋은 산책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울산문화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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