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 3주째 월요일, 물푸레 복지재단 울산 중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울산의 좋은 숲을 방문하고 놀이를 하는 프로그램인 '성인 미래 숲 체험 프로그램이 개최됩니다.

 

“나를 사랑해 주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항상 가족들을 먼저 챙기느라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위해 나를 찾고, 숲에서의   힐링을 통해 나를 사랑해 주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고자 하는 편안한 쉼의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체험 장소는 범서 구영리에 위치한 선바위와 선바위 공원입니다.  나무와 꽃을 관찰하고 여유롭게 산책도 하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옛날 마을에 총각들이 미색의 여인의 미모에 반해서 첫눈에 홀딱 빠졌어요.

그녀를 만나고 싶어서 산속 강기슭에서 하루 밤을 꼬박 지 새웠어요.

마침내 아침에 빨래를 하러 나온 여인을 보고 반가워했어요.

 

갑자기 비바람과 비가 세차게 내리면서 바위가 둥둥 떠내려가는 것을

본 처자는 어모나 바위가 장가를 가나 봐!라고 생각을 했는데

순식간에 바위는 여인을 깔고 앉아 버렸어요.

 

이것을 본 총각은 여인을 구하러 물속에서 나오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미색이 빼어나 길래 바위가 짝사랑을 했을까!

 

선바위에 비가 세차게 내리면 이곳은 물이 잠기고 위험하다고 합니다.

 

 

 

백룡이 살았다는 백룡담으로 푸른 물속에 있는 기암괴석으로 신비한 바위에는 여러 종류의 나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울산의 대표적 관광지로 깎아지른 듯 우뚝 서 있는 바위라 하여 선바위라고 부릅니다.

 

 

 

울산에서는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을 백리 대숲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태화강을 따라 강 주변에 대나무를 심어 자라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선바위 공원의 경우도 대나무 정원이 아주 잘 조성되어 아이들이 숲 속 놀이를 하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정겨운 새소리와 싱그러운 자연 숲에서 하늘을 보고 누워, 음악을 듣고, 명상을 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누워 있기도 하고 가벼운 체조로 굳어진 몸을 어루만져 주고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달래 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편백나무가 있는 대나무 정원에서 집게발 꽃식물을 화분에 심어 꽃을 키워 보기로 합니다.  오늘의 추억을 떠 올리며 즐겁고 행복했었던 시간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프로그램 체험 신청 : 울산 중구 종합사회복지관   http://www.jsbwelfare.or.kr/

 

 

 

 

 

Posted by 명품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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