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7종의 백로 8000여 마리가 도심 속, 최대 철새들의 보금자리인 남구 삼호대숲에서 서식을 하는데요.  귀하고 신비로운 백로들을 관찰할 수 있는 백로 생태학교가 운영이 되고 있어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태화강국가정원 길 중구 먹거리 33 가게 앞에 조류 관찰 전망대에서 가능한데요. 태화강 백로 생태학교는 6월 ~ 8월까지 매일 10시~12시, 14시~16시에 물새 해설사님의 설명과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체험이 진행됩니다.

 

 

 

태화강국가정원 철새공원의 삼호대숲은 여름철새인 백로가 서식하는 곳으로 둥지를 틀고 알을 품으며 새끼 부하를 위해 부지런히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생명력이 넘치는 태화강 하류 수질은 청정상태 1 급수로 수달과 연어, 은어, 황어 등 900여 종의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하구에는 바다가 인접하여 바지락이 자연 서식하면서 먹이 또한 풍부합니다.

 

 

 

체험이 있는 첫날에 방문하여 철새 해설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안내로 관찰할 수 있었으며 “직접 그림을 그려서 만드는 나만의 명찰 핀버튼과 대나무로 만드는 새소리 나는 신기한 피리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게 안내하여 주셔서 좋은 추억도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조류 관찰 전망대에 있는 망원렌즈 3대 외에 해설사님이 설치한 망원경으로도 더욱더 크고 우아한 백로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었는데요. 희고 고운 자태가 너무 아름답고 신비하여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태화강의 백로는 7종으로 왜가리, 중대백로, 쇠백로, 황로, 중대백로, 해오라기, 흰 날개 해오라기 종류가 서식을 하고 참여자들은 함께 배우며 관찰하고 잘 나타나지 않는 백로를 관찰할 수 있어 반가워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여름철새인 백로가 10월경에는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로 날아가고 나면, 겨울철새 떼까마귀와 갈까마귀들이 태화강으로 되돌아와 멋진 군무를 펼치는 장관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백로는 청정 지역에만 서식하며 깊은 산골에서나 볼 수가 있는 신비로운 새로 알고 있었는데요. 도심 속에서 많은 백로들을 볼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Posted by 명품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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