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낮에는 여름의 날씨가 느껴지고 있을 만큼 더워지고 있는데요.

날이 더워질수록 에너지 소비가 많아지기에 더욱 건강한 제철음식들로 우리 몸을 보호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따라서 오늘은 6월에 먹으면 영양가도 UP! 맛도 UP! 인 제철음식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 6월 제철음식 

 

 

감자

비타민 C가 많아 '밭의 사과'라고 알려진 사과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주며, 식물성 섬유질이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도 꼽히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칼륨도 풍부하여 체내 염분을 배출시켜 고혈압 환자에게 좋으며, 위궤양과 염증을 치료하고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는 사포닝 성분이 풍부합니다. 피부 미백 및 피부 진정에도 효과가 좋아 여름철 햇볕에 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감자를 갈아 팩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라

소라에는 타우린과 아르기닌 성분이 풍부하여 피로 해소에 좋으며, 피부 세포 재생과 탄력에 영향을 주는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는 아연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항노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E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비타민 A가 풍부하여 야맹증, 시력 유지, 안구 건조증 등의 눈 질환 예방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참다랑어

칼로리와 지방이 낮아 바다의 닭고기라고 불리는 참다랑어는 참치라고도 불리는데요. 참다랑어는 등 푸른 생선인 연어, 고등어, 전갱이보다도 훨씬 많은 DHA를 함유하고 있어 두뇌 발달이 필요한 유아 및 노인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또한, DHA, EPA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며 혈관계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매실

매실하면 소화에 좋은 음식으로 다들 알고 계실 텐데요. 실제로 매실에는 위장의 유해균을 죽이는 피크리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장 속에 유해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억제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매실은 알칼리성 식품이기에 피로를 풀어주는데 탁월하며, 체내 산성화를 막아 불면증과 두통, 피로 증상을 완화시켜줍니다. 단, 매실의 씨앗은 구토나 설사, 복통을 유발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참외

6월의 대표적인 과일인 참외는 달달한 맛이 일품인데요. 하지만 칼로리는 낮고 수분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며, 부기 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 참외를 드실 때에는 껍질과 함께 먹는 것이 좋은데, 껍질에는 항산화 작용과 함께 간 기능을 보호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며, 꼭지 주변에는 항암성분인 쿠쿨비타신이 있어 웬만해서는 껍질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분자

산딸기와 비슷하게 생긴 복분자는 처음에는 붉은색을 보였다가 점차 검붉은색으로 변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복분자는 남성의 정력에 좋은 식품으로 알고 계신 만큼 실제로도 스태미나 증진과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여자에게도 복분자는 좋은 식품인데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며,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비타민C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으며, 칼로리도 낮은 편이라 다이어트 중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다슬기

청정 일급수에서만 자라는 다슬기는 소화에 도움을 주고 간을 보호하는데 좋은 식품인데요. 저지방 고단백으로 다이어트 식으로도 좋으며, 시력보호 및 신장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특히 6월의 다슬기는 산란기를 맞이하여 영양이 더욱 풍부하며 맛도 좋기로 유명한데요. 우리의 혈액 속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고 배출해 줌으로써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오늘은 6월 제철음식 7가지의 효능에 대해서 함께 알아봤는데요. 영양제도 좋지만 뭐니뭐니 해도 우리 땅에서 자란 제철음식을 그때그때 섭취하는 것이 맛도 좋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그런 의미로 오늘 저녁은 알려드린 6월 제철음식으로 만든 건강한 밥상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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