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울산 여행의 숨은 명소 울주군 신흥마을
누리 GO/블로그기자2020. 5. 21. 09:08

 

맑고 푸른 하늘이 인사하는 즐거운 주말 오후,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 신흥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하고 있는 신흥마을은 시골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전형적인 시골마을로 아늑하고 조용한 곳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울산여행의 숨은 명소입니다.  

 

 

 

신흥마을은 새로 일어난다는 뜻의 의미를 가졌으며 2017년 7월 ~ 11월까지 자원봉사자 1538명이 참여하여 추억 마을과 자원봉사 길을 조성하여 마을 활성화와 자원봉사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된 벽화마을입니다.

 

 

 

"Welcome to 신흥마을"

 

누구나 반갑게 맞아주는 "Welcome to 신흥마을"은 할머니 집에 온 것 만 같은 편안함을 주는 동네였는데요. 알록달록 다양한 벽화와 아늑한 마을이 너무나 아름다워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마을회관에서 보았던 벽화 지도를 생각하며 마을을 걸어보는데요. 발걸음이 닫는 골목골목마다 아름다운 벽화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녹이 쓴 철 대문도 벽화들과 잘 어우러져 멋진 하모니를 자랑해 주고, 활짝 웃고 있는 아이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웃으면 복이 옵니다"

 

벽면에 적혀 있는 아름다운 문구는 메말라 있던 나의 감성에 단비를 내려줍니다.

 

 

 

삼태기에 앉아 하늘을 나는 강아지의 여유로움이 너무나 부러운데요. 저도 빨간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유유자적 날아 보고 싶어 집니다.

 

 

 

신흥마을의 담벼락은 모두 스케치북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알록달록 다양한 벽화들이 너무나 예쁜데요. 

 

 

 

아이들은 벽화들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풍선을 보면서 알록달록 색깔 공부도 하며 사진도 찍어 봅니다.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어 가족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아빠 상어 뚜루뚜루~"  노래를 흥얼거리면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꼬맹이 시절에 너무 재밌게 보았던 "들장미 소녀 캔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 주는데요. 빨간 장미와 캔디가 너무 잘 어우러져 제일 기억에 남는 벽화입니다.

 

 

 

수박을 너무나 사랑한다는 꼬맹이들은 잠시 마스크를 벗고 큰 수박으로 배를 채우려고 하나 봅니다. 얼마나 맛있게 먹어주는지 너무나 귀여운 형제입니다.

 

 

 

울산여행의 숨은 명소 신흥마을은 코로나로 인해 지금은 당장 다니기 힘들지만 나중에라도 꼭 한번 들려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다양한 벽화 구경과 시골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신흥마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 주 소 : 울주군 언양읍 신흥길 25(신흥마을회관)

♠ 자가용 방문 시 : 언양읍 신흥마을회관 검색

♠ 시내버스 이용 시 : 언양중학교 정류장 하차 후 도보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