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마을 예술인촌은 고래가 춤추며 환상적인 모습으로 방문객을 반기고 있습니다.

 

 

 

신화마을의 입주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곳은 1층의 갤러리 전시관에서는 시기에 따라 입주 작가들의 회화 작품부터 공예작품 등 멋진 작품을 전시 기간에 따라 다양하게 전시하고 있습니다. 신화마을 예술인촌이 2층은 공예체험 교실이 운영되는 공간으로 토탈공예 체험이 진행됩니다.

 

 

 

체험에 앞서 체험실 앞에는 체험으로 만들어진 공예품이 전시되어 있어 어떤 체험이 이루어졌는지 가늠을 해보기도 하지만, 오늘은 달콤하고 고소한 오란단 만들기 체험입니다.

 

멋진 공예품에 앞서 신화마을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벽화의 그림을 엽서로 만들어진 모습에 살짝 시선을 사로잡기도 합니다. 체험교실에 앞서 방문객들은 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은 물론 손소독제 사용과 1회용 장갑으로 깔끔하게 준비하고 체험에 임해 봅니다.

 

 

 

신화마을의 오란다 체험은 그 맛과 만드는 방법이 조금은 특별합니다. 달고 딱딱한 질감의 오란다는 먹다 보면 입안에 상처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곳에서 체험하는 오란다는 부드럽고 달지 않은 오란다를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재료부터 남다른 오란다는 설탕이 아닌 조청이 들어가며 고소한 맛을 내는 무염버터로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또한, 오란다 체험의 또 다른 비법은 기본 재료가 끓을 때까지 그대로 둔 후 과자 재료를 넣어 수분을 날리며 섞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잘 만들어진 오란다는 굳히고 자르기까지 모두 체험할 수 있어 맛 좋은 과자 만들기와 체험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즐거운 체험이 된다고 합니다.

 

 

 

신화마을의 또 다른 공예체험으로 우리의 전통 보자기를 활용한 선물포장 체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보자기로 물건을 싸서 아름답게 표현한 보자기 체험은 집에서 입지 않고 버려둔 한복이나 색 고운 천이라면 다 활용이 된다고 합니다.

보자기 체험을 지도하시는 선생님은 이곳 신화마을의 입주작가로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알리고 한국의 미까지 전달할 수 있는 보자기 체험을 통해 환경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체험이라는 말을 전하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 선물을 할 때 1회용의 버려지는 선물포장지가 아니라 다시 활용할 수 있고 그 감동도 배가 되는 보자기 체험은 환경을 생각하는 일석이조의 체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달콤한 추억의 달고나 체험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보자기 체험까지 이밖에도 다양한 체험이 준비된 울산의 ‘신화마을’에서 요즘 지친 마음을 달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신화마을 예술인촌의 체험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052-912-5412

 

 

 

 

 

 

 

Posted by 아톰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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