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울주시네마가 2019년에도 개최됩니다.
울주시네마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의 첫 상영작은 스페인 영화 <귀향>입니다.
주말에 무료로 진행되는 행사인만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영화인지 미리 살펴볼까요?

 

 

2019년 1월 울주시네마 무비나잇 <귀향>

출처:네이버영화

 

일시 : 2019.01.12(토) 오후 7시
장소 : 울주문화예술회관
문의 : 052-229-9500
*예매 불가, 당일 선착순 입장

 

 

 

출처:네이버영화

#귀향

감독 : 페드로 알모도바르
출연 : 페넬로페 크루즈, 카르멘 마우라
개봉 : 2006.09.21
관람 : 120분 (15세 관람가)

 

 

출처:네이버영화

 

영화<귀향>에서는 욕망에 희생된 어긋난 사랑, 지독하고도 강렬한 옴므파탈 느와르였던 <나쁜 교육>에 이어 코믹하고 아기자기하면서도 섬세하고 감동적인 여성의 이야기로,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거칠고 질퍽한 현실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에 죽은 엄마의 유령이 찾아온다는 판타지적 요소가 매력적으로 살아나는 아름다운 영화인데요.

 

 

출처:네이버영화

 

알모도바르 감독과 페넬로페 크루즈, 카르멘 마우라와의 재회만으로도 많은 화제를 모았고, 물불을 가리지 않는 억척스런 엄마 역의 페넬로페 크루즈의 생생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칸 영화제에서 평단의 극찬과 가장 높은 데일리 점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던 <귀향>은 여우주연상과 각본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프랑스에서 200만 명 이상의 관객동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처:네이버영화


홀로 살아가는 여성들의 강인한 생명력, 그들끼리의 따뜻한 우정과 연대감, 무엇보다 자식으로 인해 가장 큰 상처를 받고 자식으로 인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심지어 유령이 되어서까지 딸에게 나타나는 어머니의 감동적인 사랑이 알모도바르의 기상천외한 유머와 판타지를 울주시네마에서 만나보세요!

 


이번 주말 쌀쌀한 날씨가 아직 계속되고 있어 야외활동이 힘들다면 울주문화예술회관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친구와 함께, 혹은 가족과 함께 울주시네마에서 특별한 영화를 무료로 즐겨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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