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

"불이야"라고 큰소리로 외친다. → 안전한 곳으로 신속히 대피한다. → 관할 소방서 119에 신고한다. → 소화기 등을 이용하여 소화한다.

 

화재 발생 시 반드시 필요한 행동 요령입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화재 발생 시 이를 알아차린 사람이 주변인에게 인지시키고 개인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의 소화를 진행하기 위한 중요한 행동 요령입니다. 화재 발생 시 대피 또는 소화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아 소방의 기초에 대해 많이 알고 있지만, 소방 자체의 역사에 대해 아는 분들은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한 소방에 대한 역사를 알려주고자 소방 역사 박물관을 소개해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역사에 대해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방에 관한 역사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중요한 소방에 대한 역사를 알려주기 위해 소방역사박물관에서는 소방에 대한 역사와 장비, 용품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과거 개인용으로 사용하는 소화기 기술은 수동식입니다. 1900년대 초에 개발된 개인용 소방 장비는 물을 통에 받고 펌프를 손으로 움직여 물을 뿜어내는 용도입니다. 현시대에서는 효용성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효용성이 있는 기술로써 초기 화재에 유용하게 사용하여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소방차 하면 어떤 모양인지 다들 아시죠? 과거에는 소방차 자체가 없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은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수총기라는 소방차입니다. 1716년 네덜란드에서 개발된 수총기는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에 전해졌습니다. 많은 개선과 보완작업을 거쳐 일본으로 전해진 수총기는 완용펌프라는 이름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앞서 본 구시대의 소방과는 다르게 현시대에는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건물 등에서 화재 발생 시 구조활동을 하는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조금이라도 더 보장하기 위한 방화복과 큰 화재를 제압하기 위해 강한 수압을 내는 소방시설이 있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왜 지구본이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자세히 보니 지구본 소화기였습니다. 많은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지구의 모형과 여러 나라들의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 지구본을 구입하는 경우는 많으나 화재에 대비하는 소화기를 구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박물관에서 본 지구본 소화기는 지구에 관해 알려주는 것과 더불어 화재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와인병 모양의 소화기 등과 같이 예쁜 모형의 소화기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인테리어를 꾸미는데 도움이 되는 것과 더불어 화재에 대한 안전을 보장할 수 있겠네요.

 

 

 

 

권총 모양의 소화기는 오래전인 1987년에 개발되었습니다. 작고 가벼워 들고 다니기 편한 장점이 있는 소화기는 타인의 건물이나 재산에 불을 의도적으로 지르는 행위인 방화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또는 화재를 발견한 즉시 사용하면 크나큰 도움이 됩니다.

 

 

 

 

소방에 관한 다양한 사진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소방에 관한 역사를 보여줄 수 있는 유용한 사진입니다.

 

 

 

 

박물관에는 소화기의 다양한 종류를 볼 수 있습니다. 작은 크기의 소화기부터 끌고 다닐 정도로 큰 소화기까지 종류가 참 많습니다. 이중 바퀴가 달린 대형 소화기는 기업체에서 자체 진압을 목적으로 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유용하고 편리한 소화기가 많습니다. 모기나 파리 등을 잡는 살충제와 유사하게 생긴 소화기는 물론 소화기를 사용하기 힘든 상황이거나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을 위한 투척용 소화기도 있습니다.

 

 

 

TV 광고 중에 이런 광고가 나온 적 있습니다. 평소 꽃병으로 사용하다 화재 발생 시 꽃병을 던져 발화지점에 깨지면서 소화용 액체가 흘러나와 화재를 진압하는 광고를 보았습니다. 이처럼 투척용 소화용구는 화재가 난 지점에 던지기만 해도 유용한 간이소화용구가 있습니다. 편리함과 더불어 상당한 효용성이 높은 투척용 소화기를 비상용으로 구비해둔다면 혹여나 발생할 화재에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관람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요금은 대인 기준 2천 원입니다. 소방관 신분증 지참 시 본인 및 가족 3인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소방공무원이 아니더라도 헌혈증을 기부하면 2인까지 무료 관람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기부받은 헌혈증은 화재피해 수혈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된다고 합니다.

 

소방역사박물관은 개인 사립 박물관으로 임시 개장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시 운영이 아니므로 전화예약 후 방문 가능하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치 및 연락처 ●

 

울산광역시 울주군 진하리 해맞이로 1570 소방역사박물관 4층

 

☎ 010-3853-4647 / 052-274-7119

* 사전 예약 필수 *

 

 

 

Posted by 백창현[블로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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