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은 제409차 민방위의 날입니다.
이번 민방위의 날을 맞아 전국 단위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하는데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동절기를 앞두고 화재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화재발생시 건물 내 주민 대피와 행동요령을 익히기 위해 계획된 것으로 울산시에서도 실시됩니다. 공공기관은 물론, 대형마트, 영화관, 어린이집, 유치원과 각 직장 민방위대 등에서 화재발생에 따른 대피훈련이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진행됩니다.

 

 

제409차 민방위의 날(11.27) 전국 화재 대피 훈련

 

 

일시 : 2018. 11. 27.(화) 14:00∼14:20(20분간)
지역 :전국 일원
훈련내용 : 동계 대형화재 사고 대비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
훈련방법 : 건축물ㆍ시설 단위로 관계 종사자 위주 실시
*경보사이렌 미 발령,교통 통제 미 실시, 병원 정상 진료

 

 

 

 


주요 훈련내용

1) 대형마트ㆍ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응시스템 점검 및 교육
- 화재경보, 초기 진압, 주민ㆍ이용객 대피 유도, 구조ㆍ구급 등
- 자위 소방대, 직장 민방위대 임무 수행 훈련

 

2) 화재 취약 계층 집중ㆍ점검 훈련
- 요양병원,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등
- 계단, 비상구 등 비상 대피경로 및 방화문 등 점검

 

 

 

3) 초고층 건물 피난안전구역 대피훈련
- 방화셔터 차단, 특별피난계단, 피난용 승강기를 활용한 대피 실시

 

4) 화학공단, 원자력발전소 주변 지역 등 위험권역 대피훈련
- 분야별 주민대피 및 소개계획에 따라 인근 대피장소 등으로 대피

 

 

 

5) 화재 진압, 구조ㆍ구급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 훈련
- 소방차 길 터주기, 소방차 골목 진입, 건물 진입 초동 조치 등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공공기관, 직장민방위대 의무 참여

 

 


이번 민방위 훈련에서는 실제 훈련을 동시 실시하고 대피경로와 대피계획을 점검하게 됩니다.
훈련은 오후 2시 정각 라디오 등을 통해 화재를 가정한 상황이 전파되고 동시에 각 건물에서 화재 비상벨을 울리거나 건물 내 방송을 실시하며 20분 동안 훈련이 실시될 계획입니다. 건물주 또는 건물관리자는 화재발생 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건물 내 모든 주민들을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비상구 등을 통해 건물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야 합니다.


민방위 훈련이 예정되어 있으니 갑작스런 경보가 발령되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화재가 발생했을때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도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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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um.net BlogIcon 이태양 2018.11.28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11월 27일 제409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사상구내 사랑의요양병원은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훈련 동참은 요양병원이 화재에 취약하다는 인식과 화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만약의 사태인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위해 안전한 대피와 화재진화,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환자가 대부분으로 화재 시 낙상 등 2차 사고 우려가 높고 타인의 도움 없이는 신속한 대피가 어려움에 따라 화재발생 신고, 소화기와 소화전을 이용한 초동진화, 비상계단을 통한 대피 등 초기 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고 실시하였습니다.

    화재대피훈련을 통해 만약의 사태에 절저한 대비를 하고자하는 병원 관계자들의 강한 의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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