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1월도 끝자락을 향해서 달리고 있습니다.

울산 시민 여러분들은 곧 다가오는 12월을 준비하고 계시나요? 오늘은 12월에 울산 날씨를 예상해보고, 겨울철 최고의 걱정인 가스비 절약하는 노하우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릴 테니 추운 겨울, 감기 걸리지 않게 미리 준비하세요!

 

 

12월 기상청에서 예보한 울산 날씨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으며 주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게 3.4 ~ 4.8℃를 유지하지만 기온이 크게 떨어질 때가 있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주 강수량은 0.3~6.7㎜로 예상되며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스비 절약하는 노하우 5


1) 보일러 동파방지하기
겨울에 보일러와 관련하여 가장 많이 발생하는 문제인 동파는 사전 예방이 필수인데요. 집에서 쓰지 않는 이불이나 헌 옷 등으로 보일러를 감아 놓는 것이 좋으며 이 외에도 온수 공급관 동결을 막기 위해 취침 전에 부엌이나 화장실 등의 온수 밸브를 조금씩 열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이미 동파가 되었다면 배관의 종류와 위치를 파악한 뒤 배관을 수건으로 감싼 후 60도 미만의 온수로 서서히 녹여줘야 배관의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에어캡 & 암막커튼 사용하기
일명 뽁뽁이로 불리는 에어캡은 시공이 간단하고 가격도 저렴해 겨울철 대표적 에너지 절약 방법인데요. 에어캡을 붙이면 2~3℃ 정도 보온이 되며 암막커튼은 창을 통해 새어나가는 열을 30~40%가량 막아아줍니다.
 

 

 

3) 바닥엔 러그 사용하기
겨울철에는 방바닥 관리도 중요한데요. 바닥으로 올라오는 보일러 열을 잘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난방비를 절약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두꺼운 카펫이나 러그, 담요 등을 바닥에 깔아 잔열을 보존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실내 습도 올리기
겨울철에는 날씨 자체가 건조하기 때문에 실내의 습도도 낮아지게 됩니다.

건조함은 피부질환은 물론 건강에 이상을 줄 수 있으며, 심지어 난방 효율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요. 방 안의 습도를 높여주면 공기 순환이 빨라져, 그냥 보일러만 틀었을 때보다 실내공기가 더 빠르게 데워집니다.

겨울철에는 적정 습도인 40~60%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하거나 가습 능력이 뛰어난 식물을 기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단, 환기를 시켜야만 곰팡이가 생기지 않으므로 춥더라도 주기적인 환기는 필수입니다.

 

 

5) 내복 & 수면양말 착용하기
가장 직접적이고 손쉬운 방법 중 하나인 내복과 수면 양말을 착용하는 것입니다. 이런 간단한 방법으로 신체 온도와 피부 습도를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보일러 온도를 1도 낮추면 최대 7% 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데요. 여기에 내복과 수면양말을 착용하면 3도 이상의 보온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12월이 다가올수록 점점 추워지는 날씨. 따뜻하게 몸을 녹여주는 난방기기를 무턱대고 사용량을 늘리다가는 난방비 폭탄을 피할 수 없죠. 그렇다고 추운 겨울철 난방을 안 할 수 없는 게 현실인데요. 오늘 알려드린 가스비 절약 노하우를 일상생활에서 실천하셔서 올해 겨울은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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