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감예방접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습니다.
독감은 주로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12월부터 유행하기 시작하고, 독감예방접종 효과는 2주 후부터 예방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11월 중순까지는 완료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면 독감 어떤 증상을 보이며,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볼까요?

 


독감 증상

 

 

독감은 겨울철에 흔한 여러 가지 호흡기 바이러스에 의한 일반적인 감기와 증상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감별진단이 어렵습니다.  감기는 라이노 바이러스 등 수십 종의 바이러스로 인해 코, 목, 또는 기관지 등이 감염되어 코막힘,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인데요. 이에 반해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호흡기관을 감염시키는 질환입니다. 감기와 달리 갑작스럽게 고열, 오한, 두통, 몸살, 전신 근육통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9도 이상의 고열과 흉통과 기침이 심하며 피로감과 쇠악감이 2~3주 지속되기도 합니다. 또한 마른 기침이 심해질 경우 흉통을 느끼기도 하고 눈이 빨개지면서 가려움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또한 전염성이 강해 다른 합병증이 동반되기도 하는 무서운 병입니다.

 

 

 

 

무료 독감예방접종 대상

생후 6개월 이상 12세 미만 어린이, 만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2018 독감예방접종 무료 대상자입니다.
독감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간에서 가능하며,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문의하면 확인 가능합니다. 보건소 접종은 보유 백신이 떨어질 때까지 이며, 지정의료기관은 다음달 15일까지만 실시합니다. 만약 독감 무료예방접종의 대상이라면 집에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접종 가능합니다.

 

 

 


독감예방접종시 주의사항

예방접종은 건강상태가 좋은 날 오전 시간에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접종 후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더라도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주사를 맞은 뒤에는 접종 부위를 문지르지 않도록 하고, 20분~30분 정도는 접종기관서 몸의 이상 반응을 확인한 뒤 귀가하도록 합니다. 독감예방접종 후 목욕이나 수영장 등 물에 오래 노출되면 감염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접종 당일이나 독감예방접종 후 음주 및 운동도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감예방접종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독감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접종 후에도 예방과 관리는 필수입니다. 평소에 어떻게 독감을 예방해야 할지 생활 속 예방법을 알아볼까요?

 


생활 속 독감 예방법
 


1) 기침 에티켓 지키기
사람이 많은 곳에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손이 아닌 화장지, 손수건 혹은 옷소매 위쪽으로 가리고 합니다. 손으로 가리면 손에 바이러스가 묻게 되며 체온으로 바이러스는 쉽게 죽지 않아 타인에게 옮겨지기 쉽습니다. 
 


2) 마스크 착용하기
마스크는 독감을 예방하고 전염을 막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데요. 고열 환자는 외출 시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는 것이 좋으며 일회용 마스크는 한 번 사용 후에는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3) 손 자주 씻기
올바른 손 씻기는 독감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데요. 외출 시에는 반드시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습니다.


 
올해에도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챙겨보세요.
무료대상자가 아니더라도 독감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도 청결한 관리를 통해 독감에 걸리지 않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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