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가정에 개인 소장 문화재가 있으신가요?
너무 소중한 물품이라 집 안에 오랫동안 묵혀 두시진 않으셨나요? 아무리 중요한 물건이라도 오랫동안 제대로 보존하기 위해서는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울산박물관에서 울산지역 내 개인과 공사립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소장 문화재의 생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보존 관리를 위해 '2018년 무료 훈증소독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신청은 11월 12일부터 23일까지이며, 전화상담 후 직접 울산박물관으로 유물을 가져와 접수하면 됩니다.

지원대상은 종이(고서적, 사진), 섬유류(의복, 가죽, 신발), 회화류(족자, 병풍), 목제류(가구, 생활용품), 공예품(목공예, 짚공예, 종이공예)의 유기질문화재 등입니다.

 

개인이나 보존환경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공간에서 유기질은 해충 및 미생물에 의해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와 손상을 막기 위한 훈증소독이 필요합니다. 훈증소독은 11월 28일부터 6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울산박물관 개인 소장 문화재 무료 훈증소독 서비스 일정

 

신청기간 : 2018. 11. 12(월) ~ 11. 23(금) ※ 공휴일 제외
신청방법 : 유선협의 후 신청자 직접 방문 접수
훈증일자 : 2018. 11. 28(수)~ 12. 3(월)

반환일자 : 2018. 12. 12(수) ~ 12. 19(수) 신청자 직접 인수
문의 : 울산박물관 유물관리 (담당 황선혜) 052-229-4741


울산박물관에서는 지역문화재의 안전한 보존과 관리를 위해 훈증소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훈증소독이 끝나면 가정이나 기관에서 잘 보관할 수 있게 보관상자에 포장해 돌려 드리니 안심하시고 소독을 맡기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울산박물관은 지역문화재 보존을 위한 훈증소독을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연 1회씩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종이․고서적 589점, 목제 8점, 서화류 22점, 섬유류 88점 등 총 707점의 문화재 훈증소독을 지원했습니다. 여러분이 소유하신 소중한 문화재를 위해 훈증소독은 꼭 필요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