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 장 남은 달력, 아쉬움을 달래 줄 연말 대작 미리 보기

2018년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제 달력에는 달랑 두 장만 남았네요. 11월과 12월. 가는 2018년이 유독 아쉬운 요즘. 그런 마음을 달래 줄 2018년 마지막 기대작들이 극장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8년을 화끈하게 마무리 할 연말 대작들을 살펴봅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수입/배급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이미지출처: 네이버 영화


<해리포터> 4DX 재개봉의 엄청난 흥행을 보면서 아직까지 마법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해리포터> 팬들은 물론 전 세계 판타지 팬들의 마음을 달래 줄 화제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11월 14일에 개봉합니다. 전작에 이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에디 레드메인이 주인공 ‘뉴트 스캐맨더’로 출연하며 카멜레온 보다 더 화려한 변신을 선보이는 조니 뎁이 빌런 '그린델왈드'로 출연합니다. 또한 '젊은 덤블도어'로 주드 로가 출연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여봅니다.

 

 


범블비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이미지출처: 네이버 영화

 

계속되는 시리즈의 부진으로 점점 희망을 잃어가고 있던 <트랜스포머>! 하지만 올 겨울은 다릅니다. <트랜스포머>의 또 다른 주인공 '범블비'의 이야기를 다룬 스핀오프 <범블비>가 개봉하기 때문입니다.

<범블비>는 <트랜스포머> 이야기 전 '범블비'가 어떻게 지구를 지키게 되었는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감동적인 예고편으로 액션과 함께 드라마도 기대되는데요, <트랜스포머> 시리즈 부활을 책임질 작품으로 12월 다시 한 번 변신합니다. 12월 개봉 예정입니다.

 

 


마약왕

제작 (주)하이브 미디어코프
배급 (주)쇼박스

이미지출처: 네이버 영화


당초 올 여름 기대되는 한국영화였지만 겨울 개봉으로 옮긴 <마약왕>. 1970년대 부산, 전설의 마약왕을 이야기한 작품으로 믿고 보는 배우 송강호와 조정석, 배두나, 이성민 등 캐스팅부터 어마어마합니다.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의 차기작으로 관심이 큰데요, 2018년의 한국영화의 마무리 <마약왕>이 개봉합니다. 12월 개봉 예정입니다.

 

 


스윙키즈

제작 안나푸르나필름
배급 (주)NEW

이미지출처: 네이버 영화

 

<써니> <과속스캔들>로 음악과 춤을 소재로 멋진 드라마를 선보였던 강형철 감독이 돌아옵니다.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수감된 북한군 '로기수'가 어떻게 탭댄스에 빠졌는지를 그린 작품 <스윙키즈>입니다. 가수로도 물론 최근 배우로도 맹활약할 고 있는 도경수가 주인공 '로기수'역을 맡아 리듬이라는 것이 폭발하는 화려한 탭댄스 실력을 자랑하는데요, 마치 외국 뮤지컬 영화를 보는 듯한 잘 빠진 예고편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음악영화로는 물론 음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향해가는 청년의 성장 드라마로도 감동을 줄 것 같네요. 12월 개봉 예정입니다.

 

 


PMC

제작 (주)아티스트컴퍼니 , (주)퍼펙트스톰필름
배급 CJ E&M 영화부문

 

이미지출처: 네이버 영화

 

2013년 데뷔작으로 여름을 뜨겁게 만들었던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의 신작 <PMC>입니다. 판문점 벙커 총격전을 '리얼 타임', 즉 영화 속 시간과 실제 시간이 같은 호흡으로 진행되는 액션영화입니다.

<더 테러 라이브>에 이어 김병우 감독 X 하정우의 콤비 플레이는 여전하며 이선균 배우가 합류합니다. 해외 마켓에서 공개된 총격 씬은 지금까지 봤던 한국영화 그 이상의 장면이라고 하는데요, 연말 극장가를 때릴[!] 리얼 타임 액션이 시작됩니다. 12월 개봉 예정입니다.

 

 


아쿠아맨

수입/배급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이미지출처: 네이버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 부활의 사명을 들고 출격하는 <범블비>처럼, <아쿠아맨>도 위태로운 DC의 유니버스의 운명을 이겨내기 위해 겨울에 출격합니다.

<저스티스 리그>에서 상남자 매력 포텐 제대로 폭발 시킨 제이슨 모모아 주연의 <아쿠아맨>입니다. <쏘우> <컨저링> 등 공포영화에서부터 <분노의 질주>같은 거대 프랜차이즈도 훌륭히 연출한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특히 바다에서 펼쳐질 강력한 액션이 기대됩니다. 12월 개봉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많은 영화 대작들이 연말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여름 시장만큼 엄청난 흥행을 선보이는 연말답게 많은 대작들이 비슷한 시기에 개봉해 영화 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입니다. 날씨는 춥지만 극장가의 열기는 여름보다 더 뜨거울 연말 대작들과 함께, 2018년의 마무리 어떨까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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