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시작되는 입동. 오늘 2018년 11월 7일은 입동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 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 섭취가 중요한데요.
제철 음식이 바로 보약이란 말이 있죠. 그만큼 제철에 나오는 음식에는 영양소도 풍부하고 그 맛 또한 일품인데요. 입동을 맞이해 구하기도 쉽고 보약보다 좋다는 11월 제철 음식 10가지를 알려드릴게요!

 

 

11월 7일 입동맞이 11월 제철음식 10

 


1) 굴
굴은 바다의 맛과 영양이 가득해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데요.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여 빈혈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타우린이 많아서 콜레스테롤 개선과 스태미나 보충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아연이 풍부하기 때문에 면역력 증진과 성장기, 남성의 생식기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레몬즙을 뿌려 먹으면 철분 흡수를 돕고 영양 손실을 예방해서 더욱 좋습니다.

 

 

 


2) 가리비
가리비는 100g에 80kcal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으며, 콜레스테롤이 낮고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더불어 리신, 레이신, 메시오닌, 아르가닌, 글루타민 등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습니다.

 

 

3) 꼬막
꼬막은 단백질과 비타민,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들어 있는 건강식품인데요. 꼬막에는 철분과 각종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며, 베타인이라는 요소가 지방이 간에 축적되는 것을 제한시켜 지방간 개선에 좋습니다.

 

 

4) 과메기
과메기는 겨울철에 청어나 꽁치를 바닷바람에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해서 건조한 음식인데요, 11월부터 1월이 제철인 과메기는 고단백 식품으로 단백질을 보충해주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더불어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와 비타민E가 풍부하여 탄력 있는 피부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5) 귤
귤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주며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해줍니다. 또한, 굴에 함유된 구연산 성분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어 식욕증진과 원기 회복에 효능이 있습니다.

 

 


6) 대게
제철 대게는 살이 오동통하게 차올라 있을 뿐만 아니라 달달한 대게 특유의 단맛이 느껴지는데요.
대게의 껍데기에는 키토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지방 축적을 막아 동맥경화 환자에게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지방은 적게 들어 있고 단백질은 풍부하여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을 뿐만 아니라 기력 회복에도 좋습니다.

 

 


7) 배추
11월의 배추는 김장철 때 김치의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제철을 맞은 배추는 비타민 C와 식이 섬유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변비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섬유소질이 많아 저열량,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11월 제철 음식들 꼭 기억해두셨다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드셔보는 건 어떨까요? 건강도 챙기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다가오는 올겨울 아프시지 말고 튼튼하게 보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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