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내 47개 평생 학습동아리가 모두 모여 하나가 되는 어울림 한마당축제가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그동안 동아리 회원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8 동구 평생 학습동아리 어울림 한마당 현장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말에 열린 이 행사에는 지역주민 500여명이 모였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시작 되었지만 준비 된 의자가 모두 만석일 만큼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일산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도 신나는 음악소리에 가던 길을 멈추고 행사장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동아리들의 참여 부스에서는 자신의 동아리를 홍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참여 할 수 있게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저는 특히 스마트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부스를 눈여겨보았는데요. 이 행사를 구경하러 오신 많은 어르신들이 이곳에 들려 스마트 폰에 대해 여러 가지를 묻고 배워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캘리그라피, 패브릭아트에는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인기가 아주 많았습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자신이 그리고 싶은 꽃이나 글자를 자유롭게 그려보면서 어려운 것은 부스 내 동아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도와주고 잘 그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니 금세 멋진 작품이 뚝딱 만들어졌습니다. 처음 해본 사람들도 즐거워하고 이는 자연스럽게 동아리 가입으로 이어지기도 하니 배움으로 하나 되어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반대편 부스에서는 안전체험 교육을 하는 부스도 있었습니다. 심폐소생술을 인형 모형에 직접 해보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시기에 저도 취재를 하면서 열심히 배웠습니다. 다양한 동아리 행사와 안전체험까지 진행되는 이번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많은 시민 분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동아리 체험부스와 함께 풍물놀이, 합창, 난타 등 그동안 평생학습 동아리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마음껏 뽐냈습니다. 다들 준비를 많이 하고 오셔서 수준 높은 공연을 보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동아리 회원 분들이 무대에서 떨지 않고 편안하게 노래하고 악기를 다루는 모습에 저도 악기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자신이 배우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울산 내 평생학습동아리를 찾아서 즐겁게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행사는 동구뿐만 아니라 중구, 남구, 북구 등 모든 구에서 1년에 한번 씩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배움의 열정을 되살려 보는 것을 어떨까요?

 

 

Posted by 서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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