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교향악단이 제200회 정기연주회인 '마스터피스 시리즈 4'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번주 금요일인 10월 19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진행됩니다. 100분 동안 아름다운 선율을 만나볼 수 있는 마스터피스 시리즈4!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마스터피스 시리즈4

 

출처:울산문화예술회관

 

공연일정 : 2018년 10월 19일(금) 오후 8시
공연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람요금 : R석 2만원, S석 1만5천원, A석 1만원
관람등급 : 초등학생이상 입장
관람문의 :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ucac.ulsan.go.kr/), 052-275-9623

 

 

 

출처:울산문화예술회관

 

프로그램


슈베르트 / '로자문데' 3막 간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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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그 /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16 (피아노 칼레 란달루)

1. Allegro molto moderato
2. Adagio
3. Allegro moderato molto e mar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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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Int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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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제15번 가장조 작품141

1. Allegretto 
2. Adagio- Largo - Adagio - Largo 
3. Allegretto 
4. Adagio - Allegretto - Adagio - Allegretto

 


'마스터피스 시리즈4'는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가 지휘봉을 잡고 피아노계의 세계적인 거장 '칼레 란달루(Kalle Randalu)'가 협연을 합니다.


서정음악의 대가 슈베르트의 작품 중에서도 최고의 서정성을 갖고 있는 극음악 ‘로자문데’의 3막 간주곡을 시작으로 피아노와 관현악의 우아한 주화가 일품인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16’을 ‘칼레 란달루(Kalle Randalu)’가 선사할 예정인데요. 마지막으로 쇼스타코비치의 교향악 작품 중 가장 성공적인 작품으로 놀라울 정도로 서정적인 선율로 가득 찬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15번을 연주합니다.

 

 

출처:울산문화예술회관

 

예술감독 겸 지휘자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Nikolay Alexeev)는 현재 러시아 국민예술가이자 상트페테르부르크필하모니 단체의 예술조감독과 상트페테르부르크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겸하고 있는 러시아의 거장입니다.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구 레닌그라드) 글린카 합창음악학교를 거쳐, 국립음악원에서 러시아 합창음악의 대가인 미하일로프(A.Mikhailov) 에게서 합창지휘를 배웠으며, 러시아의 거장 마리스 얀손스(M.Jansons)에게서 오페라와 심포니 지휘를 수학하며 카라얀국제콩쿠르, 탈리히국제콩쿠르, 도쿄국제콩쿠르 등 수많은 국제 콩쿠르를 두루 석권하였습니다.

 

이후, 2000년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영입되어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왔으며 특히 빈고전파 작품들을 비롯해 차이콥스키, 쇼스타코비치 등 러시아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많이 연주해 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스크바필하모닉오케스트라, 볼쇼이교향악단, 러시아내셔날오케스트라, 로열콘세르트헤바우오케스트라, 로테르담, 슈투트가르트, 코펜하겐필하모니오케스트라, 베를린심포니오케스트라, 볼티모어심포니오케스트라, 리버풀로얄심포니오케스트라, BBC스코틀랜드심포니오케스트라, 신일본필하모니오케스트라 등 많은 유명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고 특히, 2001년부터 2010년까지 발트 3국에서 가장 오래된 교향악단인 에스토니아국립교향악단을 이끌고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유럽지역과 미국을 비롯한 남미지역 및 일본 등지에서 지휘활동을 펼쳐 에스토니아 국가로부터 국가문화상을 수상하였다. 

 

2017년 울산시립교향악단에서 개최한 대륙별 거장들과 함께하는 6회의 “Maestro Series”에초청된 니콜라이 알렉세예프는 지휘계의 거장다운 유려한 지휘를 선보이며 높은 연주력을 선사해 보였다. 특히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에서는 러시아 정통 클래식의 진가를 보여줌으로써 울산시민들에게 놀라운 지휘자로 각인 받아 2018년 1월,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9대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위촉받았습니다.

 

 

출처:울산문화예술회관

 

피아니스트 ‘칼레 란달루(Kalle Randalu)’는 에스토니아 출신으로 모스크바 중앙 음악학교를 졸업하고, 체코 우스티나벰 국제피아노 콩쿠르 최우수 및 슈만 국제콩쿠르, 뮌헨 국제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영국 BBC심포니, 바이에른 국립오케스트라, 모스크바 필하모닉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연주를 통해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피아니스트 칼레 란달루

- 에스토니아 출생
- 모스크바 중앙 음악학교 졸업(피아노)
- 1971 체코 우스티나벰 국제피아노 콩쿠르 최우수
- 1981 슈만 국제콩쿠르 수상
- 1982 뮌헨 국제콩쿠르 수상
- 1985 차이콥스키콩쿠르 수상
- 독일 카를스루 대학 교수역임
-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 교수 역임
- 영국BBC 심포니, 바이에른 국립오케스트라, 모스크바필하모닉,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연주

 

 

공연 입장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5천 원, A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가을 저녁을 물들일 서정적인 클래식 공연.
200번째 정기공연이라 더욱 특별한 울산문화예술회관 공연을 가족과 함께 즐겨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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