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태화강 가을국향 보러 가셨나요? ‘2017 태화강 가을국향’에는 무려 20만명이 찾았습니다.

4천만 송이의 국화로 뒤덮인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 올 해엔 어떤 모습일지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만끽 할 수 있는 대한민국 20대 생태관광지인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에서 아름다운 국화들을 만나보세요!

 


2018 태화강 가을국향
 


축제기간 : 2018.10.20.(토) ~ 2018.11.18.(일)
축제장소 : 태화강지방정원 국화단지
문의처 : 052-229-3122
※ 축제기간은 국화개화시기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축제행사 없이 꽃 관람행사만 진행

 

 

 


매 년 태화강 가을국향에서는 2만 7천㎡ 국화단지와 물레방아, 사물놀이, 풍차, 하트, 나비, 꽃아치 등 25종 63점의 다양한 국화조형물로 볼거리를 제공하는데요. 국화단지 주변으로 라벤더, 로즈마리 등으로 조성된 향기정원과 십리대숲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울산 도심 속 공원이자 시민의 휴식처인 태화강 지방정원. 10월 20일부터 11월 18일까지 형형색색의 국화들을 관람하실 수 있답니다.

국화는 가을의 향기를 느끼기 좋은 대표적인 가을꽃이죠? 약 한 달 간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에서는 이런 국화향이 가득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을이 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꽃 ‘국화’. 국화의 꽃말은 바로 ‘평화’와 ‘지조’, ‘고결’, ‘절개’라고 하는데요. 국화의 꽃말이 색상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노란색의 국화는 순정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분홍색의 국화는 정조의 의미를, 빨간색의 국화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흰색의 국화는 감사와 성실, 진실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특히나 흰색은 경건함을 뜻하기도 하여 살아 생전에 베풀어 주신 것에 감사하는 의미를 뜻하고 있어 장례식장에서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보라색의 국화도 있는데 ‘내 모든 것을 그대에게’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말들을 지닌 국화 이외에도 태화강에서는 실개천을 따라 금빛하늘과 어우러진 억새가 또 다른 장관이자 놓칠 수 없는 볼거리인데요. 가을의 해질녘을 따라 쭉쭉 뻗은 억새가 바람에 몸을 맡긴 채 금빛으로 물들어가는 모습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청량한 가을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하늘과 태화강의 국화 향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해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