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호 태풍 콩레이 북상가 북상중입니다.
울산에서도 10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 예정인 처용문화제를 비롯해 전국시조백일장, 울산불교합창축제, 테니스 대회 등 각종 문화체육행사가 연기됩니다.

 

 


출처:기상청

울산시는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태풍 콩레이가 4일 자정부터 6일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됨에 따라 부득이 행사 연기를 결정했습니다.

 

 

 


우선, 5일부터 7일까지 태화강지방정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처용문화제를 비롯하여 공예품전시회, 전국시조백일장은 11월 초로 연기됩니다.

 

당초 6일 태화강지방정원 느티마당에서 개최 예정이던 생활문화동호회 페스티벌은 10월 20일 달동 문화공원으로 장소를 이동해 개최합니다. 또한, 6일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개최예정이던 불교합창축제대회는 12월 6일, 체육행사인 울산광역시 협회장기 테니스대회 또한 11월 21일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를 빠져나간 7일 이후에 개최되는 한글문화예술제와 클래식 음악제 등 실내행사들은 당초대로 진행할 예정인데요. 당초 일정대로 추진 예정인 행사 또한 당일 날씨, 태풍 피해상황 등의 결과에 따라 취소나 연기될 수 있으니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기상청은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10월 6일(토) 서귀포 남서쪽 약 190km까지 북상해 주말쯤 울산을 비롯해 우리나라 전역이 태풍영향권에 들 것이라고 예보했는데요. 부산, 남해안은 물론 울산에도 100~300mm의 강수량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6일까지 비 소식이 있을 예정인데요. 많은 양의 비 바람이 몰아 칠 예정이라 각 가정에서도 태풍 피해 입지 않도록 미리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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