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무더위가 사그라들고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부는 계절이 왔습니다.
10월에 챙겨 먹으면 가장 맛있고, 영양가가 좋은 가을 음식들을 알아볼까요?

 

 


10월 제철음식

1) 늙은 호박
- 27kcal (100g)

 


부기 제거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늙은 호박. 그래서 산후 부기를 제거하거나 심하게 부었을 때 호박물을 마시곤 하죠. 10월부터 제철인 늙은 호박에는 비타민 A가 되는 카로틴과 비타민C, 칼륨, 레시틴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이 뛰어납니다. 그렇기에 회복기 환자나 위장이 약한 사람, 노인, 산모들에게 아주 좋은데요. 또한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

늙은호박은 호박물을 먹는 것도 좋지만 맛있게 먹으려면 호박범벅이나 호박죽, 호박꿀단지 등을 만들어 먹으면 좋답니다.

 

 

2) 홍합
- 69kcal (100g)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물요리로 많이 접하는 홍합.
10월 제철음식인 홍합은 열량과 지방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으며 단백질 공급에도 좋은 음식이랍니다. 칼슘과 인, 철분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홍합은 보통 탕으로 끓여 먹거나 국, 찌개에 많이 넣어 먹는데요.
홍합 살을 삶아 말렸다 쓰기도 하는데요. 껍질을 벗겼을 때 살이 붉은 빛이 도는 것이 좋답니다.

 


3) 귤
- 39kcal (100g)

 

 

겨울이면 늘 찾게되는 귤.

귤은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 예방에 좋으며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며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지만 과잉섭취에는 좋지 않으니 적당한 양만 섭취해 주세요.

 

귤은 껍질이 얇고, 단단한 것이 과즙이 더 많아요. 귤 껍질엔 농약이나 피막제를 발라 놓은 것이 있을 수 있어 껍질에 소금을 발라 문질러 씻어주면 좋아요.

 

 

4) 사과
- 57kcal (100g)

 

 

과일 자체로도 달콤하며 맛이 좋은 사과는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데요.
식이섬유가 많고 다당류 비율이 높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사과 껍질 안의 퀄세틴은 항산화작용이 뛰어나며 항바이러스, 항균작용에 도움을 주어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이랍니다.

 

생으로 깍아서 먹어도 좋고, 잼이나 주스, 샐러드로 만들어 먹어도 좋은 과일입니다. 사과를 고를 때는 껍질에 탄력이 있고 꽉 찬 느낌이 드는 것이 좋으며, 손가락으로 튕겨 보았을 때 맑은 소리가 나는 것이 좋습니다.

 

 

5) 삼치
- 178kcal (100g)

 

 

고등어, 꽁치와 함께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 중 하나인 삼치.
삼치는 단백질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데요. 혈압을 내리는 데 좋은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 예방에 좋으며, DHA라는 오메가 3지방산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발달에도 효과적입니다.
그렇지만 다른 생선에 비해 지방이 높은 편이라 과잉 섭취하는 것은 삼가해 주세요.

 

삼치는 주로 구이로 먹지만 조림이나 찜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삼치에 들어 있는 영양소를 잘 섭취하려면 지방성분을 잃지 않는 조리법이 좋은데 조림이나 찜을 해 먹으면 삼치의 영양소를 알뜰히 챙겨 먹을 수 있답니다. 삼치를 고를때는 전체가 단단하고 탄력있어 보이는 것, 광택이 있고 통통하게 살이 오른 것을 골라야 좋습니다.

 


10월에도 건강한 제철음식 먹고 건강 챙기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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