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회를 맞이하는 울산 평생학습박람회가 9월 14일부터 3일간 울산대공원 남문 SK 광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지난해 성공리에 막을 내려 올해에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제5회 울산평생학습 박람회에 대한 이야기는 정지영 기자님의 기사를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http://blog.ulsan.go.kr/7590



 

올해는 남구에서 개최되었는데요, 지속가능발전 광역평생학습 도시, 울산이라는 주제로 열렸답니다.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여한 기관이 총 66개의 구군청, 교육청 등이 있는데요.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알찬 다양하고 알찬 소식이 가득한 울산평생학습박람회는 울산 시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문화 확산과 관심을 일깨우기 위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길고 즐겁고 알차게 보내기 위한 평생학습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둘러보겠습니다.




 

 

올해에는 날씨가 흐려 행사 진행이 힘들 거라 생각이 들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나온 가족 방문객이 많았는데요. 대부분의 부스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으로 이루어져 있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박람회가 된 것 같습니다.


 

 

 

울산 평생학습 박람회는 2006년 울주(배우는 기쁨, 커가는 즐거움 속에 하나되는)에서 처음 시작해서 2007년은 중구(혁신과 전통의 창조적 어울림), 2012년은 북구(배움으로 행복한 지역공동체), 2016년은 동구(구민이 행복한 학습 소리, 지역을 만드는 학습 이야기로 학습 기적을 울리는)에서 열렸답니다.


 

 

또한 SK 야외공연장에는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문해시화전, 박람회 스탬프 투어, 한글백일장, 평생학습 기부 프리마켓 등이 열렸답니다. 특히 평생학습 동아리 경연대회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평생학습인이 1년간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공연을 실시하고 있어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답니다. 다양한 악기를 다루거나, 무용, 춤, 연극 등 여러 분야의 학습을 통해 즐거운 무대를 완성하였습니다.


 

 

 

특히 평생학습 기부 프리마켓은 소외된 아동들에게 배움, 학습의 기회를 주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인데요. 나에게 필요 없는 물건은 다른 사람에게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니 기부 프리마켓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운영을 위한 대표 활동이지요.

 


 


기부하고 싶은 물건을 프리마켓에 기부를 하거나, 프리마켓에 나온 물품을 구매하거나, 현금 기부도 가능하니 그냥 지나치지 말고 꼭 둘러보는 것이 좋겠죠?!

 

또, 70개가 넘는 부스들을 재미있게 둘러보는 방법!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는 겁니다. 스탬프 투어를 하면서 14개 동의 부스를 찾아 도장을 찍고 선물도 받을 수 있답니다.


 

 

보조무대에서는 평생학습 골든벨, 울산평생학습 우체통, 버스킹 및 음악다방을 운영하고 있어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이 외에도 체험 홍보 부스, 시민안전체험,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부스, 울산 평생학습 마을학교 부스도 볼 수 있답니다.



 

새로운 배움 거리를 찾고 즐기면서 체험하는 울산 평생학습박람회에서 평생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박람회가 자주 개최되어 많은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윤지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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