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울산에서 개최되는 ‘2018울산전국창작음악제’는 음악과 빛 축제로 꾸며집니다.
행사는 9월18일부터 20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슬로건은‘울산을 노래하다’입니다.
이번 음악제에는 대한민국 작곡가 및 연주가, 미디어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합니다.

 


2018 울산전국창작음악제

 

 

기간 : 2018. 9. 18.(화) ~ 9. 20.(목) <3일간>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대․소공연장, 중앙광장 등
내용 : 창작곡 당선작 공연(실내악/관현악, 독창/합창, 미디어아트), 부대행사(미디어 파사드) 등

 

 


소리와 빛의 향연인 '미디어 파사드 공연'이 개막일인 9월18일과 19일에 울산문화예술회관 본 건물 정면에서 열려 화려한 영상 쇼를 펼칩니다.

이어 20일에는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 공연으로 음악과 빛이 어우러지는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
현대무용, 퓨전국악, 예술융합 토크콘서트 등 축하공연과 다채로운 시민참여행사도 준비됩니다.
이외에도 ‘미디어 파사드 및 미디어 아트의 이해’를 주제로 세미나도 열 예정인데요,

 

 


본격 행사에 함께할 참여 팀을 선정하기 위한 각종 공모들도 진행했는데요.
울산음악협회는 지난 17일 울산음협 사무실에서 심사위원회를 열고 2018울산전국창작음악제 공모의 최종 선정작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총 28작품이 접수됐으며, 가곡, 합창곡, 실내악곡, 관현악곡, 미디어아트 부문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가곡부문은 ‘간절곶’(박정준), 합창곡은 ‘고래의 노래’(현석주), ‘처용단가’(김주원), ‘합창곡을 위한 고래밥상‘(권유미), ’사자평 억새‘(홍윤경)가 선정됐다. 또 실내악곡 부문은 ‘The Ancient Dance, Chant, and Whale(고대의 춤, 노래, 그리고 고래)’(이원경), ‘3인의 연주자를 위한 풀무’(권깃비), ‘2016UA21 for Violin and 2 Violoncellos(2018)’(김은총)이, 관현악곡은 ‘대양의 항해자, 울산’(박진), ‘멜로디카 협주곡을 위한 영웅시대 2’(양시종), ‘UlsanFantasy’(김은빈)가 선정됐으며, 미디어 아트 부분은 ‘The More for Whale in Ulsan’(강수정), ‘그들의 목소리, 그리고 恨 (부제 : 끝나지 않은 이야기)’(박혜영), ‘Mod_2 for Live Electronics’(김승현)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에서 “전체적으로 응모 작품의 수에 비해 작품 수준이 우수했으며, 울산의 대표적인 노동요인 ‘쇠부리 노래’를 인용한 실내악 작품이 인상적이었고, 미디어 부문의 당선작들은 시민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작곡가 및 연주가, 미디어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예술과 감동이 어우러진 음악과 빛 축제로 꾸며집니다. 이번 공모의 당선작들은 위촉 작품들과 함께 행사기간동안 무대에서 울산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며 현대무용, 퓨전국악, 예술융합 토크콘서트 등 축하공연과 다채로운 시민참여행사도 준비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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