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읍내를 일부 둘러보고 전하려고합니다. 연양읍내는 교통도 꽤 편리하고 관광콘텐츠도 있는데 소소한 동네의 모습과 소소한 관광콘텐츠를 일부 함께 소개하려합니다. 

 


 우선은 언양읍행정복지센터입니다. 멀리서 부터 큰 건물이 화려하게 보여서 눈에 띄었습니다. 건물 외관을 둘러보니 평범하게 설계한 것이 아니라 파란유리 등 디자인적인 요소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언양읍행정복지센터는 1층은 민원실, 읍장실, 복지상담실, 수유실 등이 있고 2층은 체력단련실, 식당, 주민자치위원실, 프로그램실이 있고 3층은 대회의실과 소회의실이 있었습니다. 수유실이 있고 표시까지 해놓은 것은 여성친화적인 부분이 보여서 소소하지만 인상깊었습니다. 작은 북카페도 있고 바깥 공기를 쐬고 밖을 볼 수 있는 테라스 공간도 있었습니다. 작은 분수도 있어서 시원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언양읍행정복지센터 바로 근처에는 울주언양읍성이 있습니다. 넓은 잔디밭과 읍성 돌담이 꽤 운치가 있었습니다. 전시관이라던가 관광적인 콘텐츠를 더해도 좋을 것 같은데 공터로 두는 것도 그 나름의 장점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근처에 서부종합사회복지관도 위치하고 있습니다. 



 놀이터도 있었는데 '언양읍 동부3리마을' 비석도 볼 수 있었습니다. 울주 곳곳에는 마을의 역사가 담긴 비석들을 꽤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언양시장쪽으로 걸어가면서 본 동네풍경은 흔한 주택가였고 작은 아파트도 볼 수 있었습니다. 꽤 오래 전에 지어졌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네의 작은 공원 놀이터로는 솔가지공원이 있습니다. 벤치도 있고 놀이기구도 있고 운동기구도 있었습니다. 아까 본 놀이터와 멀지 않은 곳에 또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이 살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시의 아파트 숲과는 다르게 작은 건물들과 주택이 있는 언양읍내는 그 나름의 장점이 있었습니다. 



 언양시장 부근에 다달아서는 문화의 길이라는 표시와 함께 조형물도 볼 수 있었습니다. '울주군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 사업'을 기념하여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언양의 4색으로 사람, 전통, 문화, 자연을 담아내었다고 합니다.  

 


 바로 근처에서 '언양 중심시가지거리 조성사업' 비석도 볼 수 있었습니다. 2013년~2016년까지 진행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울주군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 사업'이 2012년에 진행되었고 두 사업을 합쳐 본다면 2012~2016년까지 장기적으로 언양읍내의 거리 경관을 위해서 사업이 진행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담지는 않았지만 가게들의 간판도 보기 좋게되어있었습니다.    



 언양읍내의 새로운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명품황소상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크기가 엄청나게 커서 정말 놀랐습니다. 어르신들은 어르신대로 젊은 사람들은 젊은 사람대로 좋아할 것 같았습니다. 어르신들은 명품황소를 만지면서 복을 비실 것 같았고 젊은 사람들은 포토존으로 사진찍기가 정말 좋을 것 같았습니다.


 작은 공간이었지만 벽화와 시, 언양설명도 볼 수 있었습니다. 명품황소상은 정말 보기 힘든 규모의 거대 황소상이기 때문에 꼭 한 번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명품황소상을 보기 위해서 언양을 방문해도 될만큼, 이때까지 본적이 없는 거대 황소상이었습니다. 


 언양읍내를 둘러보면서 점점 더 살기 좋아지고 있고 관광적으로도 방문하기 좋은 곳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국토부의 뉴딜사업에 울주군이 신청한 '전통의 보고, 언양을 열어라!'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00억원이 언양시장과 주변에 투입될 예정인데 기대가됩니다. 언양읍내는 지금도 앞으로도 살기 좋은 곳으로, 여행오기 좋은 곳으로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엑스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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