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빛으로 물든 풍경을 보신적 있나요?
지금 태화강지방정원 철새생태원이 바로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바로 맥문동 정원입니다.
맥문동이라는 이름은 뿌리의 생김에서 따온 것인데요.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데 그 때문에 아파트나 빌딩의 그늘진 정원에 많이 심어져 있답니다. 태화강정원 내 소나무 숲 아래에서 자란 것인데요.

 

 

출처:울산누리페이스북(서정숙작가)

 

태화강지방정원 내 철새생태원 수림대 하부에 지난 2016년 식재한 맥문동이 지금 한창 개화하여 ‘보라색 맥문동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현재 이곳은 그늘이 형성되어 초화 자생이 불가하고, 잡풀이 자생하면서 불량 경관을 형성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에 맥문동 군락지로 재탄생했답니다.

 

 

출처:울산누리페이스북(서정숙작가)


수십년된 구불구불한 소나무 숲 아래에 마치 보랏빛 융단을 깔아 놓은 듯 활짝 핀 맥문동의 아름다운 풍경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울산에서는 2016년도에 철새생태원 2,000㎡에 맥문동 4만 본을 식재하여 식재 후 3년 동안 맥문동을 분얼, 이식해서 군락지를 조성했습니다.

 

 

 

 

7월 말 만개한 해바라기밭도 태화강지방정원에 심어져 있는데요. 곧 지겠지만 아름다운 맥문동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아쉬워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그리고 울산에서 '나무심기 행사'의 일환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목백일홍인 배롱나무 200본을 공급받아 태화강 지방정원 내 실개천 주변에 식재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 행사’의 일환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배롱나무(목백일홍) 200본을 공급 받아 태화강 지방정원 내 실개천 주변으로 식재하였으며, 여름꽃인 무궁화, 부용과 함께 지금 한창 개화해 있어 맥문동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해요! 주말에는 태화강지방정원으로 놀러오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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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오이 2018.08.17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문동꽃 처음보는데 이쁘네요~^^

  2. Favicon of http://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8.19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진짜 아름답습니다
    대박입니당

  3. 신한국 2018.08.26 0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관조명을 하게되면 야간에 아름답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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