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1일인 오늘은 하지입니다.
태양이 가장 높게 뜨며, 낮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인데요. 하지 이후부터 무더위가 시작됩니다. 점점 선풍기와 에어컨이 절실해질텐데요. 전기세 폭탄이 두려워 에어컨 사용이 무서우신 분들을 위해 에어컨 전기세 줄이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에어컨 전기세 줄이는 꿀팁

1) 에어컨 전원 껐다 켰다 반복하지 말기

 

 

집에 들어오자마자 에어컨을 작동하는 것보다 일단 환기를 먼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에 있는 열기 탓에 전력 낭비로 이어지기 때문에 창문을 열고 선풍기 등으로 실내에 가득 찬 뜨거운 공기를 외부로 배출시킨 뒤 에어컨을 켜는 게 좋아요. 또한 에어컨은 처음 작동시킬 때 많은 전기를 소모하게 됩니다. 전기요금을 아낀다고 껐다, 켰다를 반복하면 오히려 전력소비가 커집니다.

 

2) 낮은 온도로 오랜시간 가동하기

또한 한 번 작동하면 낮은 온도로 오래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 설정을 1도 올려주면 전기 요금을 10%정도 아낄 수 있어요. 더워진다는 느낌이 들 때 설정 온도를 낮추기보다 바람세기 설정을 강으로 바꾸는 게 절전의 방법입니다.
 

3) 커튼과 블라인드로 빛 차단하기

커튼과 블라인드는 방한제품일 뿐만 아니라 좋은 방열제품입니다. 블라인드는 약15%, 커튼은 약 50%의 일사량을 줄여준답니다.
여름엔 밝은 색의 커튼과 블라인드를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빛을 반사하는 밝은 색 제품이 실내로 햇볕이 들어와 온도를 높이는 걸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4) 방문은 닫지 말고 열어두기

지금 있는 공간만 시원하면 된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방문을 꽁꽁 닫아놓는 건 잘못된 선택이에요.
좁은 공간보다 탁 트인 넓은 공간에서 공기 순환이 잘 이뤄지고 냉기 흐름도 원활해집니다.
따라서 여름철엔 방문을 열어놓거나 되도록 자질구레한 가구들은 치우고 실내를 널찍하게 만드는 게 현명해요.

5) 에어컨 사용시 선풍기와 함께 이용하기

에어컨을 가동시키기 전 에어컨과 마주보게 선풍기를 돌리면 실내 전체에 바람이 순환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에어컨 온도에 비해 집(혹은 방) 안 전체가 서늘해지는 마법같은 현상이 벌어집니다. 이 때 선풍기는 사람보다는 벽을 향하게 해야 공간 전체로 바람이 퍼져나가는데요.

6) 에어컨 필터 청소 2주에 한번씩 하기

먼지가 껴 더러워진 에어컨 필터는 냉난방 능력을 떨어트려요.
에어컨 필터 먼지만 잘 제거해도 약 5%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냉방 효과는 60% 높아지고 전기요금은 27% 내려갑니다. 그리고 실내 공기까지 쾌적해진다는 사실.

 

이 외에도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을때 전기 코드를 뽑아두는 것만으로도 에어컨 대기 전력 소비를 막아준답니다. 한달에 4~6W 정도, 약 30%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 뿐만 아니라 다른 가전제품들도 대기전력이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때 전기 코드를 빼두면 전기 절약에 큰 도움이 되겠죠?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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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6.25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여름 시원하게 잘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2. 전기궁금 2018.07.15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달에 4~6w?
    kw라고해도 30%절약이 안될것같은데요?

  3. 틀린거 찾기 2018.07.23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번 낮은온도로 오랜시간 가동하기가 아니라
    높은온도 27도 이상 온도로 유지하고
    나중 제습기능-송풍기능으로 바꿔주는게 좋죠

  4. 순밍% 2018.07.26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시원한 여름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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