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농업을 이어 멀리 가지 않아도 우리의 생활 속에서 도시농업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울산에도 자연 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울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민 텃밭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도시민텃밭 현장을 소개합니다.


 

 

▲ 울산시도시민텃밭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 및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도시농업 교육 및 도시민 텃밭 분양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도시민 텃밭은 울산시 농업기술센터 인근인 울주군 청량면 문죽리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어요. 울산시도시민 텃밭은 따로 표지판이 없는데요. 지도어플을 이용하면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 울산시도시민텃밭

 

울산시도시민텃밭은 2018. 3. 3(토) ~ 12. 8(토)에 운영됩니다. 올해 2월에 모집을 했던 울산시도시민텃밭은 100가구를 분양했습니다. 실버농장과 다둥이, 대가족, 다문화 농장으로 구분되어 모집했었습니다. 실버농장은 만 65세 이상 50가구를 분양했고요. 다둥이, 대가족, 다문화 농장은 세자녀 이상 다둥이 가족이거나 3대 이상 한가정에 거주하는 대가족, 국제결혼 가정으로 부모 한쪽이 한국인으로 구성된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신청 가능했습니다.

 

 

▲ 울산시도시민텃밭

 

도시민텃밭농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비빔밥데이, 삼겹수육데이를 하는 농장 팜파티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해요. 시기별로 봄 텃밭작물 현장교육, 가을작물 재배교육, 가을 텃밭작물 현장교육, 텃밭작물 수확 및 텃밭 원상복귀로 마무리 됩니다. 바쁜 주중보다는 주말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 울산시도시민텃밭

 

텃밭운영방법, 준수규정, 재배교육을 통해서 도시농업에 대해 배울 수도 있더라고요. 이곳에서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농작물을 식재하거나, 타인의 농작물을 훼손하면 하면 안 됩니다. 1가구 1구획 (18㎡내외)을 분양받게 되는데요. 울산시도시민텃밭에는 분양을 받은 사람들의 이름이 적힌 팻말이 꽂혀 있습니다.

 

 

▲ 울산시도시민텃밭

 

텃밭을 직접 일구어 키운 안전한 먹거리를 재배할 수 있다는 것이 이곳의 장점입니다. 분양받은 텃밭은 자유롭게 경작이 가능했는데요. 아직은 얼마 전에 심은 모종들이 많이 자라지 않았어요. 모두 같은 모종을 심은 것이 아니라 다양한 모종이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울산시도시민텃밭

 

울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도시민에게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농업을 선도할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어요. 귀농귀촌 교육, 농사법상설 교육, 그린농업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현업에 근무하고 있지만 나중에 귀농에 생각이 있다면 수업을 들어 보세요. 울산시도시민텃밭에서는 잠시나마 귀농을 위한 체험의 시간이 될 거예요.

 

 

▲ 울산시도시민텃밭

 

우리 가족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잖아요. 울산시도시민텃밭에서는 시간은 걸리지만 우리의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키우고 재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도시민텃밭으로 도시농업의 영역 확장으로 도시와 농촌 상생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 봅니다.

 



 

 

 

 

Posted by 멋진겅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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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4.26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텃밭 저도 참여하고 시포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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