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 울산 동구 대왕암대공원 내에 문을 여는 어린이 테마파크.

 

파크 운영기관으로는 울산시설공단이 선정됐다. 어린이테마파크에는 가변형 이벤트홀을 비롯해 VR체험관, 창작 놀이시설을 갖춘 실내 놀이공간과 모래·점토·수로 놀이터, 언덕 미끄럼틀, 숲속 공작소 등 실외 체험시설이 마련될 예정인데요.

 

돌, 나무, 나뭇잎 등의 자연물을 이용해 액자, 대나무 물총, 활 등을 만들 수 있고 그림그리기도 가능한 숲속공작소 시설도 있답니다. 창작 놀이시설과 이색 놀이터, 다양한 체험공간이 갖춰질 예정이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이 곳의 이름을 시민여러분이 만들어주세요!

 

 


‘울산광역시 어린이 테마파크’ 명칭 공모

1) 공모기간: 03. 07. ~ 03. 20.
2) 응모대상: 시민 누구나
3) 응모방법: 울산시 홈페이지에서 양식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접수
- 응모양식: 울산시 홈페이지 (http://www.ulsan.go.kr/) 공모
- 이메일: csjo71@korea.kr

4) 평가기준: 어린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의적이고 비일상적인 놀이공간으로 조성 중인 울산광역시 어린이테마파크의 장점과 특징, 정체성을 상징하는 친근한 명칭
- 대표성: 어린이테마파크의 방향, 기능, 역할을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정도
- 창의성: 다른 명칭과 차별화된 독창성
- 적합성: 어린이테마파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설립목적에 적합한 정도
- 친밀성: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정도


5) 결과발표: 4월 예정 (당선작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게시)

 

 

‘울산광역시 어린이 테마파크’ 명칭 공모는 연령과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3월 7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14일간 모집해요.

곧 만들어질 어린이 테마파크는 기존 놀이터와 달리 어린이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의적이고, 비일상적인 놀이공간으로 조성 중인데요. 그만큼 많은 장점과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독창적이면서도 이 곳의 정체성을 잘 설명할 수 있는 명칭이 좋겠죠? 그리고 한 번 들으면 안 잊혀질 만큼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명칭인지도 중요하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응모해보세요. 울산시 홈페이지 공모에 첨부된 양식을 다운로드 하셔서, 이메일로 접수해주시면 됩니다. 당선작은 4월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여러 평가 기준을 적용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을 시상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가볼만한 대왕암공원 주변 가볼 만한 곳

ⓒ대왕암공원 홈페이지

1) 소리체험관
- 위치: 울산 동구 성끝길 103
- 입장료: 성인 1,000 / 청소년 700 / 어린이 500
- 운영시간: 09:00~18:00 (카페 10:00~22:00)
- 휴관일: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월요일

 

 

소리체험관은 ‘여음(소리가 사라지고 난 뒤의 잔향)의 풍경’을 컨셉으로 동구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소리 9경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대왕암 몽돌 물 흐르는 소리, 슬도 파도소리, 주전해변 몽돌 파도소리 등을 감상해보세요. 소리를 듣는 것뿐만 아니라 전시와 VR체험, 전망대 등 오감을 동원해 즐길 수 있습니다.

 

 

 

2) 현대예술관
- 위치: 울산 동구 명덕로 10(서부동, 현대예술관)
- 미술관 이용시간: 11:00~19:30 (월요일 휴관)
- 예매 및 문의: 홈페이지(http://www.hhiarts.co.kr), 대표번호 1522-3331

현대예술관은 명품 공연장과 미술관, 스포츠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센터입니다.

연간 40여 개 작품을 유치해 공연을 열고,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과 미술품을 만나볼 수 있어요. 대왕암공원에서 돌아가는 길이 허전하게 느껴진다면 이 곳에서 전시 또는 영화를 관람해보는 건 어떤가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고, 상상할 수 있는 울산시 어린이 테마파크! 울산 시민 여러분이 직접 지은 이름으로 더 친근하고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거예요. 테마파크 명칭 공모는 물론 지어질 어린이 테마파크에도 많은 관심가져주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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