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관에 공룡이 있다!? 지난해 말 완공된 공룡 모형은 재미와 감동. 꿈을 주는 가까운 울산과학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과학관은 천체의 공전궤도 모형과 빅뱅이 일어나는 우주의 모습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건물로 2010 대한민국 토목. 건축 기술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앞에는 공룡까지 있으니 아이들의 호기심 천국을 깨어주는 곳이 되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책길을 따라 공룡을 보러 갈수 있습니다.
산책길로 올라가면 놀이터가 있습니다.
아이들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놀이터겠죠~?

 

 

 

과학관 내부에 구경하고 볼 것도 많지만 과학관 밖에서도 또 다른 즐거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과학관 놀이터답게 미끄럼틀, 진자 시소, 캐릭터 전화 놀이 벤치, 착시 회전판, 미로 찾기 원판 기구가 있습니다.

 

 

▲캐릭터 전화 놀이 벤치

 

▲기하학 구조물

 

구조물 주위를 돌면서 모양을 관찰해 봅니다. 위의 사진은 모두 한 구조물이라는 게 놀라울 뿐입니다. 기하학적인 착시는 실제로는 존재할 수 없는 도형이 보는 위치에 따라서 우리의 눈에 익숙한 도형으로 보이는 착시입니다.

 

 

 

막대의 한 점을 받치고 그 받침점을 중심으로 물체를 움직이는 장치인 지레입니다. 나의 몸무게에서 발아래 적힌 숫자를 뺏을 때, 0보다 큰 수가 되면 그 위치에 금속공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균형감각 놀이


양옆의 손잡이를 꽉 잡고 원통 위에 올라서 균형을 잡습니다.
사이클로 발판 위에 올라가 손과 발을 움직이며 균형을 잡아 봅니다.
처음 해보는 균형감각놀이가 신기하고 재미있는 아이들입니다.

 

 

 

과학관 앞에 공룡 두 마리가 보입니다. 모멘트 공룡 골격과, 고르고 사우르스, 테논토사우르스 공룡 모형이 있었습니다.

모멘트 공룡 골격은 매달린 줄을 반동을 이용하여 조금씩 크게 당겨 보고 그네에 진동을 줄 때처럼 공룡 골격이 흔들리는 주기에 맞춰 줄을 당겨봅니다.

 

 

 

육식공룡 고르고 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에 크기는 약 8.0~9.0m입니다.
실제 크기의 약 3/1로 축소 제작하였습니다.

 

 

 

초식공룡 모형 테논토 사우루스는 백악기 초기에 출현하여 실제 크기와 흡사합니다.
거대한 발톱, 날카로운 이빨 실제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것만 같았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은 과학체험교실, 볼거리가 다양한 갤러리,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울산과학관에서 공룡도 함께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울산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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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ulsan.go.kr BlogIcon 서소미 2018.03.21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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