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에게 아주 유용한 소식 하나! 2018 폐전지 및 종이팩, 폐형광등 교환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시민들에게 다 쓴 전지나 형광등도 유용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일상생활에서 재활용을 실천하기 위해 녹색생활운동 캠페인을 실시한답니다.

 

가끔 일반쓰레기와 함께 배출했던 폐전지, 종이팩, 폐형광등을 가지고 오면 새전지나 화장지로 교환해주고 있는데요.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사전에 혼합 배출했던 것을 방지하고 재활용을 유도함으로써 폐자원에 대한 분리배출 의식을 높여줄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에는 장난감에 사용되는 건전지가 어마어마할 텐데요. 저희 집에도 시계, 장난감, 리모컨 등 다 쓴 건전지가 많이 싸여있었습니다. 따로 모아서 한꺼번에 버리고 있었는데 이러한 희소식을 접하고 바로 가까운 주민센터로 향했지요. 가까운 읍, 면, 동 주민센터나 구.군 나눔장터 등에서 교환이 가능하니 집 주변에 검색을 해서 찾아가도록 하세요!

 

 

 

집과 가까운 수암동 주민센터를 찾았는데요. 이곳에서는 2층 민원실에 교환할 수 있답니다. 담당자에게 “폐전지를 새전지로 교환하려 왔어요”라고 말하니 바로 앞에 비치되어 있는 교환대장을 작성하면 되는데요.

 

폐전지는 10개 당 새전지 1세트(2개), 종이팩은 우유팩 기준 200ml 20개, 500ml 15개, 1,000ml 10개, 폐형광등은 5개를 가져오면 각각 롤 화장지 1개로 교환해준답니다.

 

 

 

건전지는 크기와 상관없이 1개로 해당되기 때문에 잘 세어서 교환하는 것이 좋은데요. 16개를 가지고 가니, 10개만 제출하고 6개는 다시 가지고 가야 합니다. 딱 10개씩 모아서 갖고 가는 것이 좋겠지요.

 

교환대장에 간단하게 이름과 주소를 적고 새 건전지를 받아가면 되는데요. AA사이즈와 AAA사이즈 2가지가 있답니다. 필요한 사이즈를 골라서 받아오면 끝!

 

 

 

항상 처치곤란이었던 폐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특히 폐전지나 폐형광등은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그냥 버리게 될 경우 심각한 환경문제가 될 수 있답니다.

 

하지만 분리하여 배출하면 유용한 금속자원이 된다고 하니 반드시 분리하여 배출해야겠네요.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는 녹색생활운동을 통해 울산시민의 문화의식이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Posted by 윤지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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