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똑똑한 소비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2018년 울산시 소비자 모니터 출범식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2018년 소비자모니터는 1월부터 12월까지 활동을 하게 되는데, 소비자 교육을 위한 강사과정 참가 및 현장 교육지원, 소비자 정보 모니터링, 스마트 컨슈머 홍보와 소비자 행사 지원 등 소비자의 권리 행사를 배우고 더 나아가 교육시키는 막대한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소비자모니터단은 200641기를 시작으로 올해 11기를 맞이하여 13년째 그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안 다양한 소비자모니터단의 활동과 교육으로 울산의 소비문화가 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일조해왔습니다.

 

 

 

매년 소비자모니터를 모집하여 공정한 심사를 거쳐 발탁된 모니터단인 만큼, 이번 2018년도 출범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의 인사말로 시작을 열었습니다. 시장님이 직접 방문하여 소비자 모니터의 활동을 해주는 분들에 대해 따뜻한 격려의 말과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여 소비자 권익증진과 보호에 힘써달라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10명을 비롯해 작년 이어 연임하는 30명을 비롯하여 모두 40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새로운 분들의 얼굴을 익히고자 자리에 서서 자신의 기수와 가벼운 인사말을 나누었습니다.

 

 

 

위촉식이 모두 끝나고, 새로운 11기 모니터요원들을 위해 소비자모니터가 어떤 활동을 해왔고, 앞으로의 계획과 방향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출범식을 시작으로 2월부터 소비자 모니터교육이 일정되어, 매 분기별 소비자모니터들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그동안 소비자로서 물건을 구매하고 쓸 줄만 알았는데 이런 활동과 교육을 통해 더 똑똑한 소비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앞으로 열심히 배우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 만나 어색한 사이에 가장 좋은 것은 역시 함께 밥을 먹는 것이겠지요?

출범식과 활동 안내 교육이 끝나고 근처 식당으로 이동해 삼삼오오 모여 앉아 함께 밥을 먹으며 새로운 11기 모니터단들과 친해졌습니다. 밥을 함께 먹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소비자 모니터단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이 중 한 분이 모니터단을 신청하게 된 계기가 소비자들의 주권행사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과 소비자들이 부당한 피해보지 않게 돕기 위해 지원했다는 말을 들으니, 소비자모니터단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비자의 권리,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올바르게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번 2018년도 새로 뽑힌 11기 모니터단 여러분들과 연임하시는 분들 모두 올바른 소비자 권익증진에 힘써주시길 바라고 소비자모니터단 여러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Posted by 서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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