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에만 우리를 괴롭히는 줄 알았던 미세먼지, 이제 단 하루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만 해도 전국 곳곳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는데요. 외출 전 꼭 확인해야 할 미세먼지 농도 확인방법과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예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 확인방법


 

미세먼지는 한국환경공단의 ‘에어코리아’와, 기상청 예보에 바탕을 둔 ‘케이웨더’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어코리아는 도시 및 도로변, 교외대기 등의 측정망을 구분하고 있으며 실시간 대기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시도별로 오존,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아황산가스 등의 농도가 어떤지 구체적인 수치와 아이콘 등으로 표시하고 있어요. 현재 위치한 거주지의 대기질과, 전국의 경보 또는 주의보 현황도 알 수 있습니다.
 

 


케이웨더는 ‘현재, 오늘, 내일, 모레’로 구별하고 있는데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황사, 오존의 상태를 기준에 따라 다른 색상으로 표시해 알기 쉽습니다. 또한 시도별 대기오염 상세 예보란 역시 아이콘으로 좋음, 보통, 나쁨을 표시해두었어요.

 

① 에어코리아 : http://www.airkorea.or.kr/
 · 실시간 대기정보, 시도별 대기정보, 대기질 예/경보 제공
 · 도시대기, 국가배경, 도로변대기, 교외대기
 · 우리동네 대기질


② 케이웨더 : http://www.kweather.co.kr/
 · 현재, 오늘, 내일, 모레 대기
 ·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황사, 오존
 · 시도별 대기오염 상세 예보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는 아시다시피 각종 중금속 성분과 먼지가 섞여 있어 인체에 치명적입니다. 대기 중을 떠다니면서 여러 유해 물질이 달라붙어 더 위험한데요. 카드뮴이나 납과 같은 중금속이 온몸에 축적되는 것은 물론, 각종 질환을 일으킵니다.
 
미세먼지는 망막에 달라붙거나, 코의 점막을 자극해 알레르기성 결막염과 비염을 초래합니다. 결막염 증상이 심해지면 눈의 기능이 저하되고 비염의 경우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축농증이 생길 수도 있어요.
 
기관지에 미세먼지가 쌓여 잦은 기침과 가래, 콧물, 재채기 등 가벼운 증상부터 폐렴, 천식과 같은 폐질환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심장•폐질환 환자, 아이, 노인, 임산부에게 특히 노출에 의한 영향이 커 주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대표증상>

 · 인체 내 중금속(카드뮴, 납 등) 축적
 · 알레르기 결막염•비염
 · 호흡기 질환
 · 천식 악화, 폐 기능 감소

 

 

 


미세먼지 예방법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불가피하게 외출할 땐 황사용 마스크 착용으로 미세먼지와 접촉을 최소화해주세요. 황사용 마스크는 식약처가 인증한 ‘KF 지수’와 ‘의약외품’을 꼭 확인 후에 구매 및 사용하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식약처에 의하면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용도로는 ‘KF 80’가 좋다는 점, 기억하시기 바라요.
 
활동 강도와 기간에 비례해 인체에 흡입되는 미세먼지가 많아지므로, 장기간 야외활동은 최소화해야 합니다. 실외 활동 후에는 코와 손을 잘 씻어 주세요.

 

<미세먼지 예방법>

 · 미세먼지 농도 높은 날 외출 자제
 · 황사용 마스크 착용
 · 외출 후 꼼꼼히 씻기

 

 

 

우리 삶의 질을 하락시키는 미세먼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대처가 더욱 중요합니다. 농도가 낮다고 해도 갑자기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외출 시 황사마스크는 필수! 예방법을 잘 지켜서 건강할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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