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중구 북정동 청사에서 출발한 울주군은 1979년 남구 옥동으로 청사 이전을 하였습니다. 행정과 민원의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여 옥동 청사는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지역 내 건립 당위성, 50여 년간 타 지자체에서 행정업무를 하며 2007년 신청사 이전 건립이 결정되었습니다.


지난해 12월 22일에 의사 기념식을, 무술년 올해 1월 16일에 개청식을 가졌습니다. 울주군청의 새로운 제2의 도약! 문수산 자락에 위치한 신청사는  울주 정명 천년을 맞이하는 2018년 1월에 50년 더부살이를 끝내고 청량면 율리 신청사로 이전 하였습니다. 울주군민으로서 그 기쁜 순간의 의사 기념식과 개청식을 다녀왔습니다.

 

 

 

2017년 12월 22일 구청사 및 신청사 일원과 함께 의사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이사차량 환송 행사, 신청사 액막이 행사, 입주 고유제, 직인 전달식, 다과회를 가졌습니다.

 

 

 

개인이나 가정에 닥치는 질병·고난·불행 등의 액·액운을 미리 막기 위하여 행하는 민속 의례대로  군수님과 군 의장님이 선에서 팥을 뿌려 신청사 액막이 진행을 하였습니다.

 

 

지신밟기 청량면 풍물반

 

 

이사 때 따라온 귀신들이 박 깨는 소리를 듣고 달아나게 하는 풍습으로 박 깨기 행사를 하였습니다.
액막이 행사 후 신청사로 첫 발을 딛기 전 박을 깨는 모습입니다.

 

 

 

1층 로비 암각화 벽화 앞에서 원활한 업무 추진과 직원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입주 고유제를 언양향교 유림회 집례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시루떡 절단식 및 음복례 등 다과회

 

 

2018 울주 정명 천년 기념 울주군 신청사 개청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비가 와서 신청사 광장에서 진행하려 했던 개청식이 알프스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어린이 소년소녀합창단, 울주 여성합창단 식전공연

 

▲군의장, 시장, 시의장, 국회의원의 소개

 

 

비가 와서 천여 명의 군민들이 개청식을 함께 관람할 수 없었지만 함께 축하해 주셨습니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 씨의 축하공연과 오색 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도 진행되었습니다.

 

 

▲밤에 바라본 울주군청

 

 

카메라에 담기 힘든 규모의 멋진 울주군청은 부산 ~ 울산고속도로와 국도 7호선 확.포장 공사로 접근성이 우수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입니다. 청량율리 도시개발사업과 함께 진행되어 전국 최고의 복합 행정타운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감사패. 표창장 수여


울주군은 인구 20만 명을 넘어서는 국내 군 단위 유일한 지자체며 한해 예산도 1조 원에 달하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경쟁력 있는 지역의 한 곳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울산 울주군이 신청사 시대를 시작한 가운데 신청사가 있는 ‘청량면'이 ‘청량읍'으로 승격되었습니다. 울주군이라는 지명을 쓴지 1천 년이 되는 해여서 신청사의 의미는 더 큰 것 같습니다.

 

 

 

 

Posted by 울산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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