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편리하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무분별하게 타기가 꺼려집니다.

지구 환경을 생각해 세계의 자동차 시장은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국가별 자동차 관련 규제도 강화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대표 산업도시인 울산시 역시 변화의 물결에 동참해 친환경자동차 기술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친환경 자동차 핵심기술 개발
 

 


1) 그린전기차 차량부품개발 및 연구기반 구축사업

울산시는 자동차 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지난해까지 ‘그린전기차 차량부품개발 및 연구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이 사업으로 엠에스오토텍, 덕양산업, 이지트로닉스 등이 다양한 회사와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자동차 차체 전문회사 엠에스오토텍은 차체 경량화로 테슬라에 1,200억 원의 매출과 1,000억 원의 부품공급계약을 체결했고, 덕양산업은 크래쉬패드 경량화로 현대차에 254억 원, 이지트로닉스는 중국 제일기차에 15억 원 등 2,500억 원의 성과를 거두었답니다.

 

 

 

 


2) 그린카 기술센터 개소&그린자동차 부품실용화 및 실증지원 사업

한편, 지속적인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그린카기술센터’도 개소했는데요. 핵심부품 시험평가 장비를 구축해 전기차 산업을 더욱 육성시킬 수 있도록 연구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런 성과들을 바탕으로 총사업비 367억 원이 투입되는 ‘그린자동차 부품실용화 및 실증지원 사업’을 기획했어요.
 
이는 작년 1차년도 사업 착수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추진될 예정입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부품개발 3건, 부품성능시험 개발 4건, 실증차량 제작 2건, 충전 인프라 2개소 구축 등 전기자동차 성능 향상을 위해 부지런히 기술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3) 지능형 초소형 전기차 산업육성 실증사업

올해 추진되는 신규 사업인 ‘지능형 초소형 전기차 산업육성 실증사업’은 친환경자동차 산업을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이동거리에 따라 차별화된 교통수단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인데요.

 
울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추진되며 2019년까지 18억 원의 사업비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이 투입됩니다. 올해는 부품개발 및 디자인 개발로 초소형 전기차를 제작하고 다음 해에는 여기에 더해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초소형 전기차 제작 및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자동차 산업이 울산시의 주력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올해에도 최선을 다해 연구,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역 중소기업이 가진 기술, 역량과 함께 더 고도화될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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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wogn 2018.04.20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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