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짐 없이, 가볍게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

당일이라 부담도 없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 기분 전환에도 좋죠. 겨울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울산의 당일치기 겨울 여행 코스를 추천해드릴게요.

 

 

 


당일치기 겨울 여행 코스 추천

 대왕암공원 - 태화강동굴피아 - 장생포고래문화마을 - 간절곶

 

 

 

 

 


1) 대왕암공원
- 위치: 울산시 동구 등대로 95(일산동)
- 이용시간: 상시개장
- 이용요금: 무료
 
신라 문무왕과 왕비의 신비한 전설이 얽힌 대왕암공원, 이 곳은 푸른 동해바다와 어우러진 해송이 그림 같은 장관을 연출해냅니다.

 

 

 

특히 해안가 및 공원 내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둘레길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데요. 탁 트인 동해바다를 보고 싶다면 바닷가길•전설바위길, 숲이 주는 편안함을 느끼고 싶다면 송림길•사계절길을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2) 태화강동굴피아
- 위치: 울산시 남구 삼산로 308
- 이용시간: 09:00~18:00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휴무)
- 이용요금

구분

개인

단체

어린이

1,000

500

청소년, 군인

1,500

1,000

어른

2,000

1,500


태화강 동굴피아는 일제강점기 숱한 수탈의 아픔을 간직한 공간으로, 제1동굴부터 제4동굴까지 나뉘어져 있습니다. 동굴은 쓰라린 역사에 대해 배워볼 역사체험공간을 비롯해 동글 어드벤처, 스케치 아쿠아리움 및 계절별 체험공간으로 꾸며져 있어요.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여행의 피로를 덜어줄 카페테리아도 마련되어 있으니 편안하게 방문해보세요. 태화강 동굴피아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겨울 바람에 얼어버린 몸을 녹여보세요.

 

 

 


3) 장생포고래문화마을
- 위치: 울산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244
- 이용시간: 09:00~18:00(17:30까지 매표)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휴무)
- 이용요금: 개인 1,000원 / 단체 800원
 
울산여행에서 빠져서는 안될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국내 유일의 고래관광도시인 장생포는 울산의 대표 관광명소입니다. 다양한 고래 조형물과 장생포의 옛 모습을 실제처럼 생생하게 재현해냈는데요.

 

 

포근한 느낌이 드는 장생포옛마을부터 고래광장, 고래조각공원 등 고래에 관한 모든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답니다. 다만 1월 15일까지 고래박물관은 리모델링으로 인해 임시휴관이니 이 점 주의해주세요.

  

 

 


4) 간절곶
- 위치: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1길 39-2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는 간절곶입니다. 한국이 아니라 외국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만큼 새롭고 아름다운 장소예요. 어떤 소망이든 이루어질 것 같은 소망우체통에서 소망도 써보고 기념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겨보세요.

 

 

 

하루 동안의 여행이 아쉽지 않을 만큼 알찬 볼 거리로 가득한 코스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여행하면서 그간 몰랐던 울산의 풍경을 재발견하고 지친 심신도 위로 받는 시간이 될 거예요.

가벼운 배낭 하나만 챙겨서 지금 바로 떠나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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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23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ulsan.go.kr BlogIcon 울산누리 2018.01.24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장료만 보면 대왕암공원과 간절곶은 무료이며, 성인기준 태화강동굴피아 2천원, 장생포고래문화마을 1천원해서 총 3천원 소요됩니다. 그외 식비와 교통비 추가하시면 되겠네요. 교통비는 대왕암공원은 동구, 태화강동굴피아와 장생포고래문화마을은 남구, 간절곶은 울주군으로 당일치기로 대중교통이용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외 궁금하신 사항은 울산시청 공보관실(229-3361)로 문의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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