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오면 꼭 해야 하는 일이 하나 있죠.

바로 달력을 확인하는 일! 무엇보다도 연휴 기간이 궁금하실 텐데요. 미리 확인 하시고 휴가 계획 세우시라고, 2018년 공휴일과 연휴 일정을 알려드리겠니다.

 

 

2018년 공휴일과 연휴는?

 

# 1, 2월
- 1/1(월) 신정
- 2/15(목)~18(일) 설 연휴

얼마 전 2017년 연말과 함께 바람처럼 사라져 버린 1월 1일 신정. 아마 작년 12월 30일부터 연차를 사용하신 분이 있을 듯 합니다. 연말정산과 함께 바쁜 연초를 보내고 2월을 맞이하면, 민족 대명절 설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설날은 2월 16일 금요일이에요. 앞, 뒤로 연차를 붙여서 쓰면 최대 6일간 꿀 같은 휴가를 보낼 수 있답니다.

 

 

 


# 3, 4월
- 3/1(목) 3•1절


올해의 3•1절은 목요일입니다. 이 말은 금요일에 연차를 쓰면 멋진 연휴가 만들어진다는 것! 연휴도 좋지만,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잊지 말아야겠죠? 아쉽게도 3월 초에 쉬고 나면 4월은 열심히 일하셔야 합니다. 5월까지 힘차게 달려보아요!

 

 

 


# 5월
- 5/1(화) 근로자의 날
- 5/5(토)~7(월) 어린이날+대체 휴일
- 5/22(화) 석가탄신일


5월 1일은 바로 근로자의 날인데요. 법정 휴일이어서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휴무면 쉬어서 좋고, 출근하면 금전적 보상을 받아서 좋은 날입니다. 곧바로 기다리고 있는 어린이날은 토요일로, 대체 휴일인 월요일까지 쉴 수 있습니다. 원한다면 연차를 붙여서 더 길게 쉬어도 좋을 듯 해요. 가정의 달인만큼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세요.
부처님 오신 날, 석가탄신일은 5월 22일로 화요일입니다. 따라서 21일인 월요일에 연차를 사용하신다면 주말을 시작으로 4일의 연휴를 맛볼 수 있어요.

 

 

 


# 6월
- 6/6(수) 현충일
- 6/13(수) 2018 지방선거


연휴를 세다 보니 어느덧 절반까지 왔는데요. 6월엔 바로 현충일이 있죠.

수요일이라 연차를 사용하지 않아도 월•화/목•금으로 나뉘어서 보다 여유로운 한 주를 보낼 수 있습니다. 연차가 많다면 현충일에 붙여서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일주일 뒤, 6월 13일은 바로 지방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투표하는 것 잊지 마시고 휴일을 즐기시기 바라요!

 

 


# 7, 8월
- 8/15(수) 광복절


아쉽게도 7월은 잔인한 달이에요. 달력을 아무리 뜯어봐도 쉬는 날이 없어 8월을 기약해야 합니다. 8월에는 바로 광복절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만약 13, 14일에 연차를 낸다면 주말부터 광복절까지 쭉 쉴 수 있습니다. 더운 날씨지만 여름 휴가를 생각하며 힘내시길 바랄게요.

 

 

 


# 9, 10월
- 9/22(토)~26(수) 추석 연휴+대체 휴일
- 10/3(수) 개천절
- 10/9(화) 한글날

2017년 추석은 국민 모두가 반가워 한 황금연휴였죠. 2018년의 추석 연휴도 대체 휴일을 포함해 5일입니다. 만약 9월 27, 28일까지 연차를 사용하면 총 9일까지 휴가가 늘어나니 연차 횟수를 잘 조절해 한 방을 노려보는 건 어떨까요?
10월에는 개천절과 한글날이 있습니다. 만약 10월 8일에 연차를 사용하면 주말부터 화요일까지 쉴 수 있는데요. 추석에 연차를 못 내셨다면 이 시기에 사용해 달콤한 연휴를 만끽해보세요.

 

 


# 11, 12월
- 12/25(화) 크리스마스
11월 역시 7월과 마찬가지로 휴일이 없어 아쉬운 달입니다. 대신 우리에겐 크리스마스가 있으니 힘을 내세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화요일이어서, 월요일에 연차를 사용하시면 기분 좋게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2018년의 마지막 연휴를 놓치지 마시고 꼭 잡아보세요.

 

 

이상으로 2018년 공휴일 및 연휴를 알아보았습니다. 휴가 계획은 다들 짜셨나요?

연휴에 해외여행을 생각 중이라면 얼리버드 항공은 필수! 미리 확인하셔서 알찬 한 해 보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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