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망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비는 건 무엇보다도 ‘건강’ 일텐데요.

 

 

건강 유지를 위해선 가벼운 운동과 함께 제철음식을 먹어주는 게 가장 기본이랍니다. 겨울을 건강하게 해 줄 1월의 제철음식들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2018년 1월 제철음식

 

 

 

1) 우엉


송송 썰어 말려서 차로 마시면 구수한 맛이 일품인 우엉. 아삭한 식감으로 식탁에서도 자주 만날 수 있죠. 우엉은 당질의 일종인 이눌린이 풍부해 신장기능을 높여줍니다. 또한 면역력을 높이는 안토크산틴이 많아 폐에 좋아요. 풍부한 섬유소질은 배변을 촉진해주기도 하니, 다이어트 중이라면 우엉을 추천합니다.

 

 

 

 

2) 딸기


누구나 좋아하는 딸기는 스무디, 잼, 파이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달콤한 맛뿐만 아니라 영양성분도 풍부해요. 딸기에 풍부한 펙틴은 색소 침착을 막아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되고, 변비 예방과 콜레스테롤 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심장을 튼튼하게 해줄 칼륨과, 태아의 뇌, 척추신경 발달에 필요한 엽산도 풍부해요. 특히 우유, 유제품과 함께 먹을 경우 딸기의 비타민 C와 구연산이 각각 우유의 철분과 칼슘 흡수를 돕는답니다. 식사 후식으로 달콤한 딸기 드시고 건강도 챙겨보세요!

 

 

 


3) 아귀


못생겼지만 담백한 맛이 일품인 아귀는 주로 찜이나 매운탕으로 즐기는데요. 아귀에 비타민 B, E가 풍부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덕분에 노화방지와 피부 염증 완화에 좋아요. 또한 저지방 생선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고, 풍부한 단백질로 필수아미노산을 보충할 수도 있답니다. 특히 껍질에 콜라겐 성분이 있어 피부건강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뜨끈한 아귀 요리로 겨울철 스테미너를 충전하고 추위를 이겨보세요.

 

 

 

 

4) 한라봉


겨울이면 생각나는 울퉁불퉁한 한라봉! 한라봉은 카르티노이드 성분이 들어있어 뛰어난 항산화제인데요.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피로회복과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어요. 또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제격이랍니다. 새콤달콤한 겨울 간식 한라봉, 이제 더 똑똑하게 즐겨보세요.

 

 

 


5) 더덕


더덕은 특유의 향과 맛이 자꾸 손이 가게 하는 음식이죠.

더덕은 식이섬유소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더덕의 쓴맛을 내는 사포닌은 인삼에도 있는 성분인데요. 사포닌은 혈액을 순환시키고 원기 회복에 효능이 있어요. 게다가 가래 해소에도 효과적이랍니다. 오늘 저녁 쌉싸름한 더덕 구이로 입맛도 돋워보는 건 어떠세요?

 

 

 


6) 꼬막


겨울 식탁의 별미, 꼬막! 구이로 먹어도, 무침으로 먹어도 맛있는 꼬막은 필수아미노산 및 비타민, 단백질이 풍부해요. 그래서 어린이들의 성장발육에 효능이 있답니다. 특히 꼬막에 있는 타우린은 간 기능을 활성화시켜 피로해소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뿐만 아니라 뇌종줄,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요. 타우린을 보존하려면 너무 오래 삶지 말고, 찌거나 구워서 드시면 된답니다!

 

 

 

이상으로 무술년 2018년 첫 달을 튼튼하게 해 줄 1월 제철음식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렇지만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 적정량을 지켜서 섭취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랄게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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